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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전문성과 정확성, 세계 최초란 수식어를 가진 오메가 글로브마스터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부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시계다. 브랜드의 가장 진보된 기계식 무브먼트의 탑재와 컨스틸레이션의 초기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각각의 글로브마스터는 일련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 기술의 만남 글로브마스터는 1952년 컨스틸레이션 컬렉션의 초기 모델 디자인에서 영...

    2016.02.12 10:04:48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전문성과 정확성, 세계 최초란 수식어를 가진 오메가 글로브마스터는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부여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시계다. 브랜드의 가장 진보된 기계식 무브먼트의 탑재와 컨스틸레이션의 초기 모델의 외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각각의 글로브마스터는 일련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 기술의 만남 글로브마스터는 1952년 컨스틸레이션 컬렉션의 초기 모델 디자인에서 영...

    2016.02.12 10:04:48

    세계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글로브마스터
  •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지름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선-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세드나골드 케이스에 실버 오팔린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을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스테인리스 스틸과 18...

    2016.02.12 10:02:13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지름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선-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세드나골드 케이스에 실버 오팔린 다이얼,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를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지름 39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1을 탑재한 글로브마스터는 오메가 스테인리스 스틸과 18...

    2016.02.12 10:02:13

    [watch the watches] A head of Its Time, Innovation
  •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장갑은 손을 보호하는 단순 기능 외에 다양한 용도와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장갑은 남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기사님, 늘 맹세한 것처럼 나를 열렬히 사랑한다면 저기 떨어진 장갑을 주워주세요!” 프리드리히 폰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시 '장갑'(1797년)에서 쿠니군데 공주는 사자, 호랑이, 표범이 싸우는 경기장으로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자신을 연모하는 ...

    2016.02.10 18:09:44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장갑은 손을 보호하는 단순 기능 외에 다양한 용도와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장갑은 남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기사님, 늘 맹세한 것처럼 나를 열렬히 사랑한다면 저기 떨어진 장갑을 주워주세요!” 프리드리히 폰 실러(Friedrich von Schiller)의 시 '장갑'(1797년)에서 쿠니군데 공주는 사자, 호랑이, 표범이 싸우는 경기장으로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자신을 연모하는 ...

    2016.02.10 18:09:44

    [Life&  motif in art] 장갑(glove): 사랑의 페티시
  • [Life& motif in art] 침대(bed): 타인에게 맡겨진 내밀한 장소

    침대는 가장 사적인 공간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오직 타인에 의해서만 처리될 수 있다. 탄생과 죽음이 그렇듯 침대는 매우 사적인 것이 공적으로 전환되는 장소다. 2014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에서는 잡동사니에 둘러싸인 더러운 침대 하나가 254만 파운드(약 43억9000만 원)에 낙찰됐다. 예상가를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은 놀라운 결과였다. 그 침대는 영국의 여성 미술가 트레이시 에민(Tracy Emin)이 사용했...

    2016.02.10 17:46:46

    [Life& motif in art] 침대(bed): 타인에게 맡겨진 내밀한 장소
  • [Life& motif in art] 침대(bed): 타인에게 맡겨진 내밀한 장소

    침대는 가장 사적인 공간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오직 타인에 의해서만 처리될 수 있다. 탄생과 죽음이 그렇듯 침대는 매우 사적인 것이 공적으로 전환되는 장소다. 2014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에서는 잡동사니에 둘러싸인 더러운 침대 하나가 254만 파운드(약 43억9000만 원)에 낙찰됐다. 예상가를 두 배 이상 훌쩍 뛰어넘은 놀라운 결과였다. 그 침대는 영국의 여성 미술가 트레이시 에민(Tracy Emin)이 사용했...

    2016.02.10 17:46:46

    [Life& motif in art] 침대(bed): 타인에게 맡겨진 내밀한 장소
  • [Style. golf] 완전 무장

    똑똑한 방한 골프 아이템 하나, 겨울 라운드가 두렵지 않다. 스타일은 물론 추위로부터 지켜줄 스타일링 가이드. 폴라플리스 칼라 탈부착이 가능한 화이트 구스다운 점퍼 가격 미정, 헌팅캡 9만8000원 모두 핑 골프웨어 반집업 방풍 스웨터 35만8000원, 하운드투스 패턴 니트 베스트 19만8000원, 노턱 패딩 팬츠 25만8000원 모두 팬텀 골프웨어 완벽한 방수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골프화 20만9000원 나이키골프 1. Style ...

    2016.01.13 18:18:09

    [Style. golf] 완전 무장
  • [Style. golf] 완전 무장

    똑똑한 방한 골프 아이템 하나, 겨울 라운드가 두렵지 않다. 스타일은 물론 추위로부터 지켜줄 스타일링 가이드. 폴라플리스 칼라 탈부착이 가능한 화이트 구스다운 점퍼 가격 미정, 헌팅캡 9만8000원 모두 핑 골프웨어 반집업 방풍 스웨터 35만8000원, 하운드투스 패턴 니트 베스트 19만8000원, 노턱 패딩 팬츠 25만8000원 모두 팬텀 골프웨어 완벽한 방수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골프화 20만9000원 나이키골프 1. Style ...

    2016.01.13 18:17:09

    [Style. golf] 완전 무장
  • [men's look] 겨울이니까, 다운 아우터웨어

    겨울, 바야흐로 다운의 시대다. 가볍고 따뜻함은 물론, 좀 더 기능적이면서 포멀한 다운 아우터웨어,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스타일 감도가 달라진다. 블랙은 사계절을 불문하고 애용하는 컬러지만, 블랙 패션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무겁고 어두워 보이지 않으려면 소재를 달리한 블랙 아이템끼리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다운 코트 아스페시 by 비이커맨 블랙 메리노 울 혼방 터틀넥, 가죽 퀼팅 베스트 랄프 로렌 퍼플 라벨 화이트 코듀로이 팬츠 인코텍...

    2016.01.13 17:51:13

    [men's look] 겨울이니까, 다운 아우터웨어
  • [watch the watches] the depths of the sea, The OFFICINE PANERAI

    깊은 바닷속에서 탄생해 오랜 세월 잠수용 시계의 전통을 이어온 남자의 시계, 오피치네 파네라이. 전 세계 150개만 제작되는 한정판으로 9시 방향에서 주간, 야간을 표시하고 특수 중앙 핸즈로 세컨드 타임 존을 표시한다. 시침을 한번에 1시간씩 움직일 수 있어 현지 시간을 보다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지름 45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10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P.2003/10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한 라디오미르 1940 10 데이즈...

    2016.01.13 17:48:14

    [watch the watches] the depths of the sea, The OFFICINE PANERAI
  • [Must have] 겨울 나기 데상트골프

    골퍼를 시험에 들게 만드는 겨울 라운드를 책임질 일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다운 점퍼다. 기능성과 스타일, 활동성을 모두 갖춘 데상트 골프의 다운 점퍼는 단순한 겨울 골프 재킷, 그 이상의 차원이다. 뛰어난 보온성은 물론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가미해 몸에 꼭 맞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유연하고 자유로운 동작에도 불편함이 없다.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하이넥 라인이 후드로까지 연결돼 외부의 찬 공기를 완벽히 차단하고 체온 유지를 돕는다. 접착식 다운 ...

    2016.01.13 17:47:49

    [Must have] 겨울 나기 데상트골프
  • [Must have] 피부 관리 랩 시리즈

    청년이든 중년이든 가릴 것 없이 남자들의 생존 공식에도 피부 관리가 필수 항목이 된 시대다.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건조한 겨울철, 랩 시리즈의 맥스 LS 파워 브이 리프팅 세럼 & 로션은 남성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키고, 얼굴을 더욱 또렷하고 선명하게 해주는 LS 파워 브이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세럼은 우수한 파워 브이 포뮬러가 선명하고 생기 있는 피...

    2016.01.13 17:47:36

    [Must have] 피부 관리 랩 시리즈
  • [Must have] 따스하고 멋스럽게 버버리

    이 시점, 가장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은 머플러다. 터틀넥보다 훨씬 따뜻하면서 실내에서는 쉽게 풀 수 있어 편리하고, 스타일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20년대 트렌치코트의 라이닝에서 시작된 아이코닉 체크 패턴과 캐시미어가 결합된 버버리 헤리티지 체크 클래식 캐시미어 머플러는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클래식한 유산이자 불멸의 타임리스 아이템이다. 100여 년이 넘도록 버버리는 최상급의 캐시미어를 생산하기 위해 1797년 ...

    2016.01.13 17:47:18

    [Must have] 따스하고 멋스럽게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