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한경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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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PRGR, DREAM EGG
골퍼라면 누구나 공을 더 멀리 보내고 싶어 하는 꿈을 가진다. 헤드 스피드가 부족한 골퍼에게 큰 비거리와 정확성을 만들어주는 고반발 드라이버, PRGR 슈퍼 에그. SUPER PERFORMANCE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상의 전환을 콘셉트로 한 슈퍼 에그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정확성에 뛰어난 고반발 드라이버로 40·50·60세 골퍼들을 위해 특화된 드라이버다. 아시아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전체 중량인 284g과 스윙 밸런스 D0, 샤프트 길이...
2016.06.02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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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워터맨, OBSESSED BY BLUE
브랜드를 상징하는 청량한 푸른색은 세계 최초의 만년필을 탄생시킨 그 명성만큼, 1세기가 넘도록 지속된 워터맨의 장인정신을 상징한다. 푸른색에 담긴 워터맨의 정신, 블루 옵세션 컬렉션. CRAFTMANSHIP 15회 이상의 까다로운 수공 작업을 통해 제작된 워터맨은 늘 마스터피스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프랑스 고유의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하고 아름다운 세공은 프랑스 장인에 의해 오직 워터맨만이 표현할 수 있다. HISTORY 1884...
2016.06.02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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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워터맨, OBSESSED BY BLUE
브랜드를 상징하는 청량한 푸른색은 세계 최초의 만년필을 탄생시킨 그 명성만큼, 1세기가 넘도록 지속된 워터맨의 장인정신을 상징한다. 푸른색에 담긴 워터맨의 정신, 블루 옵세션 컬렉션. CRAFTMANSHIP 15회 이상의 까다로운 수공 작업을 통해 제작된 워터맨은 늘 마스터피스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프랑스 고유의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하고 아름다운 세공은 프랑스 장인에 의해 오직 워터맨만이 표현할 수 있다. HISTORY 1884...
2016.06.02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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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브리오니, BRILLIANT LIGHT
변덕스러운 날씨에 이런 아우터 하나는 필요하다. 가벼운 패러슈트 나일론 소재에, 정갈한 디테일, 그리고 아티스틱한 프린트까지. 볼수록 탐나는 브리오니의 블루종. FABRIC 낙하산에 사용되는 패러슈트 나일론 소재는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을 자랑해 마치 실 한 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리오니는 이 원단의 고유 텍스처를 그대로 살려 그래픽적인 효과를 연출하는 기막힌 한 수를 두었다. COLOR 건축에 시적 상상력...
2016.06.02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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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브리오니, BRILLIANT LIGHT
변덕스러운 날씨에 이런 아우터 하나는 필요하다. 가벼운 패러슈트 나일론 소재에, 정갈한 디테일, 그리고 아티스틱한 프린트까지. 볼수록 탐나는 브리오니의 블루종. FABRIC 낙하산에 사용되는 패러슈트 나일론 소재는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을 자랑해 마치 실 한 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리오니는 이 원단의 고유 텍스처를 그대로 살려 그래픽적인 효과를 연출하는 기막힌 한 수를 두었다. COLOR 건축에 시적 상상력...
2016.06.02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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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보메 메르시에, BEAUTIFUL SOUNDS
19세기 메종의 히스토리컬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첫 번째 클립튼 회중시계, 아름다운 음향을 간직한 보메 메르시에의 클립튼 1830 5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DISPLAY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쥘 수 있는 지름 50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연결 링으로 장식된 랩 어라운드 블랙 양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현대적인 곡선을 가진 전통적인 회중시계. 세련된 돔형 오팔린 실버 다이얼에 18K 레드 골드 리벳 장식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
2016.06.02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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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보메 메르시에, BEAUTIFUL SOUNDS
19세기 메종의 히스토리컬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첫 번째 클립튼 회중시계, 아름다운 음향을 간직한 보메 메르시에의 클립튼 1830 5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DISPLAY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쥘 수 있는 지름 50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연결 링으로 장식된 랩 어라운드 블랙 양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현대적인 곡선을 가진 전통적인 회중시계. 세련된 돔형 오팔린 실버 다이얼에 18K 레드 골드 리벳 장식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
2016.06.02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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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사냥개(hunting dog): 남자의 미덕과 권위
개는 인간의 절친한 반려이자 애완동물로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문화적으로 개는 보호, 충성, 신뢰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바로크 시대 그림에 자주 나오는 왕실의 사냥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스페인의 왕 펠리페 4세는 정치적 성공과 실패, 향락의 굴곡진 삶을 살았지만 세련된 감각을 지닌 탐미주의자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깊었다. 특히 미술 후원에 열정을 다해 스페인 바로크 미술을 절정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어릴 적...
2016.06.02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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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사냥개(hunting dog): 남자의 미덕과 권위
개는 인간의 절친한 반려이자 애완동물로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문화적으로 개는 보호, 충성, 신뢰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바로크 시대 그림에 자주 나오는 왕실의 사냥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스페인의 왕 펠리페 4세는 정치적 성공과 실패, 향락의 굴곡진 삶을 살았지만 세련된 감각을 지닌 탐미주의자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깊었다. 특히 미술 후원에 열정을 다해 스페인 바로크 미술을 절정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어릴 적...
2016.06.02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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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나비(butterfly): 지상에서 영원으로
봄은 꽃 소식과 함께 다가온다. 꽃이 핀 곳에는 나비가 찾아들기 마련이다. 꽃밭에서 나비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생애의 짧은 한때를 즐긴다. 오랜 어둠의 기간을 보낸 벌레가 마침내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나비라는 이름으로 가장 높이 비상하는 시기다. 꽃을 그린 그림에 나비가 따라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고 흔한 일이다. 정물화라는 회화 장르를 탄생시킨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은 흐드러지게 핀 꽃이나 농익은 과일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작은 곤충을 첨가...
2016.06.02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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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나비(butterfly): 지상에서 영원으로
봄은 꽃 소식과 함께 다가온다. 꽃이 핀 곳에는 나비가 찾아들기 마련이다. 꽃밭에서 나비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생애의 짧은 한때를 즐긴다. 오랜 어둠의 기간을 보낸 벌레가 마침내 아름다운 날개를 달고 나비라는 이름으로 가장 높이 비상하는 시기다. 꽃을 그린 그림에 나비가 따라 나오는 것은 자연스럽고 흔한 일이다. 정물화라는 회화 장르를 탄생시킨 17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은 흐드러지게 핀 꽃이나 농익은 과일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작은 곤충을 첨가...
2016.06.02 1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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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 사다리(ladder): 열렬한 상승의 꿈
인간의 영원한 갈망,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약의 환상. 노란 색조가 화면 가득 밝게 퍼진다. 거기에 황토색, 갈색, 초록, 파랑의 세모꼴들이 흩어져 여러 개의 느슨한 사각형 구조들을 이룬다. 간간이 십자형으로 교차된 선들이 구조의 형성을 도와준다. 그 추상적인 형태는 어찌 보면 주택이나 교회당, 혹은 창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를 배경으로 그림의 중앙 맨 아래에서 광대 복장을 한 남자가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그의 머리 위쪽에 마리(Ma...
2016.06.02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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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 사다리(ladder): 열렬한 상승의 꿈
인간의 영원한 갈망,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약의 환상. 노란 색조가 화면 가득 밝게 퍼진다. 거기에 황토색, 갈색, 초록, 파랑의 세모꼴들이 흩어져 여러 개의 느슨한 사각형 구조들을 이룬다. 간간이 십자형으로 교차된 선들이 구조의 형성을 도와준다. 그 추상적인 형태는 어찌 보면 주택이나 교회당, 혹은 창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를 배경으로 그림의 중앙 맨 아래에서 광대 복장을 한 남자가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그의 머리 위쪽에 마리(Ma...
2016.06.02 1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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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 사다리(ladder): 열렬한 상승의 꿈
인간의 영원한 갈망,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약의 환상. 노란 색조가 화면 가득 밝게 퍼진다. 거기에 황토색, 갈색, 초록, 파랑의 세모꼴들이 흩어져 여러 개의 느슨한 사각형 구조들을 이룬다. 간간이 십자형으로 교차된 선들이 구조의 형성을 도와준다. 그 추상적인 형태는 어찌 보면 주택이나 교회당, 혹은 창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를 배경으로 그림의 중앙 맨 아래에서 광대 복장을 한 남자가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그의 머리 위쪽에 마리(Ma...
2016.06.02 1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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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motif in art] 사다리(ladder): 열렬한 상승의 꿈
인간의 영원한 갈망, 존재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약의 환상. 노란 색조가 화면 가득 밝게 퍼진다. 거기에 황토색, 갈색, 초록, 파랑의 세모꼴들이 흩어져 여러 개의 느슨한 사각형 구조들을 이룬다. 간간이 십자형으로 교차된 선들이 구조의 형성을 도와준다. 그 추상적인 형태는 어찌 보면 주택이나 교회당, 혹은 창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를 배경으로 그림의 중앙 맨 아래에서 광대 복장을 한 남자가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그의 머리 위쪽에 마리(Ma...
2016.06.02 11: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