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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녹음이 짙은 5월의 정원. 비밀스런 그곳에 우아함이 가득하다. 혁신적인 패브릭과 과하지 않은 디테일, 신선한 컬러 팔레트로 물든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봄·여름 컬렉션.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15milmil15 패브릭 슈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레드 마이크로 패턴의 실크 타이, 4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포켓스퀘어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라운과 레드, 다크 그레이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재킷, 그레이 스트라...

    2016.06.02 14:32:41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녹음이 짙은 5월의 정원. 비밀스런 그곳에 우아함이 가득하다. 혁신적인 패브릭과 과하지 않은 디테일, 신선한 컬러 팔레트로 물든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봄·여름 컬렉션. 네이비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15milmil15 패브릭 슈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코튼 셔츠, 다크 레드 마이크로 패턴의 실크 타이, 4가지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포켓스퀘어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라운과 레드, 다크 그레이 체크 패턴의 안감이 없는 재킷, 그레이 스트라...

    2016.06.02 14:32:41

    [Men's look]에르메네질도 제냐 컬렉션, Elegance in the Garden
  •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여름으로 다가가는 5월의 필드. 스타일을 겸비한, 뛰어난 기능성의 골프웨어가 뒷받침돼야 할 때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가 제안하는 초여름의 필드 룩.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는 감각적인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투톤 피케 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싱그러운 초여름,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골프 룩을 연출했다. 인상적이었던 필드와의 첫 만남 “이전 회사의 대표가 일본 분이셨는데, 골프를 정말 사랑하셨어...

    2016.06.02 14:31:50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여름으로 다가가는 5월의 필드. 스타일을 겸비한, 뛰어난 기능성의 골프웨어가 뒷받침돼야 할 때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과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가 제안하는 초여름의 필드 룩. 최현무 올리소셜펀딩 이사는 감각적인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투톤 피케 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싱그러운 초여름, 필드에서 돋보일 수 있는 골프 룩을 연출했다. 인상적이었던 필드와의 첫 만남 “이전 회사의 대표가 일본 분이셨는데, 골프를 정말 사랑하셨어...

    2016.06.02 14:31:50

    [Golf]GET THE TITLE,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179년 미국의 역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위스 정통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의 조우. 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선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티파니 워치 컬렉션 .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우아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Tiffany T 스퀘어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는 1945년 미국 얄...

    2016.06.02 14:31:17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179년 미국의 역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위스 정통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의 조우. 뉴욕에서 가장 정확한 시간을 선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티파니 워치 컬렉션. 지름 42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루 솔레이 다이얼,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우아한 티파니 CT60 크로노그래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Tiffany T 스퀘어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 티파니 CT60 애뉴얼 캘린더는 1945년 미국 얄타회담...

    2016.06.02 14:31:17

    [Watch the watches]Timeless Time, 티파니 워치 컬렉션
  • [Gift]몽블랑 in Gratitude

    감사의 달 5월. 그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블루 다이얼에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화이트 루미너스 인덱스 및 숫자, 그리고 로듐 플레이팅한 루미너스 핸즈가 장착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의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432만 원, 실버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에 낮과 밤을 나타내는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션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잎사귀와 배턴 모양의 블루 컬러 핸즈가 우아하다. 지름 34mm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보...

    2016.06.02 14:30:21

    [Gift]몽블랑 in Gratitude
  • [Gift]몽블랑 in Gratitude

    감사의 달 5월. 그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 블루 다이얼에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화이트 루미너스 인덱스 및 숫자, 그리고 로듐 플레이팅한 루미너스 핸즈가 장착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의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432만 원, 실버 화이트 기요셰 다이얼에 낮과 밤을 나타내는 데이 앤 나잇 인디케이션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잎사귀와 배턴 모양의 블루 컬러 핸즈가 우아하다. 지름 34mm 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보...

    2016.06.02 14:30:21

    [Gift]몽블랑 in Gratitude
  • [Must have]포르쉐, TOP GEAR HERE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스포츠카가 등장했다. 포르쉐 카이엔 라인업 중 최상급 모델, 파워풀한 엔진과 다양한 기능과 장치로 무장한 카이엔 터보 S. FUNCTIONAL 특별히 튜닝된 섀시와 패키지,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하나로 모았다. 기본 사양인 컴포지트 세라믹 브레이크는 최대의 감속을 보장한다.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은 커브 구간에서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최대한 감소시킨다. 좌우 뒷...

    2016.06.02 13:47:55

    [Must have]포르쉐, TOP GEAR HERE
  • [Must have]포르쉐, TOP GEAR HERE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드라이빙, 스포티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스포츠카가 등장했다. 포르쉐 카이엔 라인업 중 최상급 모델, 파워풀한 엔진과 다양한 기능과 장치로 무장한 카이엔 터보 S. FUNCTIONAL 특별히 튜닝된 섀시와 패키지,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하나로 모았다. 기본 사양인 컴포지트 세라믹 브레이크는 최대의 감속을 보장한다.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은 커브 구간에서 차체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최대한 감소시킨다. 좌우 뒷...

    2016.06.02 13:47:55

    [Must have]포르쉐, TOP GEAR HERE
  • [Must have]꼬르넬리아니, SUIT IN ESSENCE

    꼬르넬리아니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캄비노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구조적 무게를 덜어내는 그의 작업 방식을 닮은 슈트는 유연하고 우아하다. LIGHT 핵심은 가벼움이다. 하이테크를 접목한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포멀과 캐주얼 룩의 간극을 좁혀 기분이 가벼워진다. 셔츠, 타이와 매치하면 더없이 진중한 분위기가 발휘되지만, 티셔츠에 스카프를 매치하면 여유로운 위크엔드 룩이 완성된다. 한 벌의 슈트로 여러 가지 무드를 연...

    2016.06.02 13:47:43

    [Must have]꼬르넬리아니, SUIT IN ESSENCE
  • [Must have]꼬르넬리아니, SUIT IN ESSENCE

    꼬르넬리아니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캄비노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구조적 무게를 덜어내는 그의 작업 방식을 닮은 슈트는 유연하고 우아하다. LIGHT 핵심은 가벼움이다. 하이테크를 접목한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포멀과 캐주얼 룩의 간극을 좁혀 기분이 가벼워진다. 셔츠, 타이와 매치하면 더없이 진중한 분위기가 발휘되지만, 티셔츠에 스카프를 매치하면 여유로운 위크엔드 룩이 완성된다. 한 벌의 슈트로 여러 가지 무드를 연...

    2016.06.02 13:47:43

    [Must have]꼬르넬리아니, SUIT IN ESSENCE
  • [Must have]캘러웨이 골프, COVETABLE FOOTWEAR

    가볍고 쾌적하며 세련된 골프화는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다. 습기에 강하고 피로를 덜어줌과 동시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캘러웨이 골프의 델마 발리스틱. NEON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산뜻한 네온 라임 컬러를 슈즈 끈과 밑창에 적용해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렬한 색의 대비를 통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 델마 발리스틱은 밋밋한 골프웨어에 활력을 선사한다. 포인트 컬러로 깔끔한 멋을 완성한 디자인은 일상 어디에서 신어도 손색이 없다. ...

    2016.06.02 13:47:32

    [Must have]캘러웨이 골프, COVETABLE FOOTWEAR
  • [Must have]캘러웨이 골프, COVETABLE FOOTWEAR

    가볍고 쾌적하며 세련된 골프화는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다. 습기에 강하고 피로를 덜어줌과 동시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캘러웨이 골프의 델마 발리스틱. NEON 차분한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산뜻한 네온 라임 컬러를 슈즈 끈과 밑창에 적용해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렬한 색의 대비를 통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 델마 발리스틱은 밋밋한 골프웨어에 활력을 선사한다. 포인트 컬러로 깔끔한 멋을 완성한 디자인은 일상 어디에서 신어도 손색이 없다. ...

    2016.06.02 13:47:32

    [Must have]캘러웨이 골프, COVETABLE FOOTWEAR
  • [Must have]PRGR, DREAM EGG

    골퍼라면 누구나 공을 더 멀리 보내고 싶어 하는 꿈을 가진다. 헤드 스피드가 부족한 골퍼에게 큰 비거리와 정확성을 만들어주는 고반발 드라이버, PRGR 슈퍼 에그. SUPER PERFORMANCE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발상의 전환을 콘셉트로 한 슈퍼 에그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정확성에 뛰어난 고반발 드라이버로 40·50·60세 골퍼들을 위해 특화된 드라이버다. 아시아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전체 중량인 284g과 스윙 밸런스 D0, 샤프트 길이...

    2016.06.02 13:47:22

    [Must have]PRGR, DREAM E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