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5000선 아래로…사이드카 발동 속 3%대 급락
코스피 지수가 6일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50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장 초반 선물 가격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하락 폭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날 9시 58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3.50포인트(3.55%) 내린 4980.07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899.30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극에 달했다. 외국인이 매도 폭탄을 쏟아내며 하락을 주도하고 ...
2026.02.06 10:07:09
-
영남대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 '2025 글로벌 앙트캠프 MALAYSIA' 연수 성료
영남대학교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과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IPS벤처스(IPS Ventures)가 운영한 ‘2025 글로벌 앙트캠프 Malaysia’(이하 글로벌 앙트캠프) 해외연수가 지난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4일 IPS벤처스에 따르면, 글로벌 앙트캠프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대학생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해외연수 프로젝트다. 현지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을...
2026.02.04 12:30:36
-
"예전의 국장이 아니다" 반전의 코스피, 5년 10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
코스피가 전날의 ‘마진콜 쇼크’와 ‘워시 공포’를 하루 만에 완전히 털어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차기 미 연준 의장 지명자의 통화 정책 기조에 대한 우려를 딛고, 강력한 펀더멘털 확인과 반도체 기술주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은 전례 없는 폭등장을 연출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장을 마감했...
2026.02.03 18:15:29
-
코스피, '공포' 이겨낸 급반등… 외인·기관 사자에 5190선 탈환
코스피가 어제의 폭락을 뒤로하고 하루 만에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며 5,190선을 탈환했다. 전일 아시아 증시를 덮쳤던 마진콜 쇼크가 수급상의 일시적 왜곡이었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 전해진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국내 시장의 투자심리를 급격히 되살린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7% 상승한 5,190.92를 기록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5,000선을 가뿐히 회...
2026.02.03 10:57:52
-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10개월 만
3일 장 초반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치솟으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6분 코스피 선물가격 상승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6.55포인트(5.05%) 상승한 759.15였다. 전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
2026.02.03 09:53:19
-
코스피, '마진콜 쇼크'에 5000선 붕괴…개인 4.5조원 방어에도 역부족
코스피가 특정 자산의 담보 가치 하락에서 비롯된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입 요구)’ 쇼크를 이기지 못하고 5.26%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아시아 증시 전반에 걸친 레버리지 구조 붕괴 여파가 지수를 5,000선 아래로 끌어내렸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6% 떨어진 4,949.67에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4.44% 내리며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수급...
2026.02.02 16:36:47
-
[부고] 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유병연(향년 98세)씨 별세, 정기채·정흥채·정영채(메리츠증권 고문, 前 NH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김말태·김미화·배금현씨 시모상, 정현이·정진영·정현숙·정진호·정진주·정진경·정진웅씨 조모상, 김수봉씨 외조모상 = 2월 2일,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 4일 오전 8시, 장지 경주시화-영천 북안(선영) 정채희 기...
2026.02.02 15:29:51
-
코스피, 장중 5000선 하회 후 반등…개인 '3.7조' 매수로 방어 총력전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증시 약세 여파로 장중 5,000선이 무너지는 위기를 맞았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지지선을 다시 회복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2.16포인트(3.68%) 내린 5,032.20을 기록 중이다. 이날 낮 12시 52분경 지수가 4.94%까지 폭락하며 4,965.64까지 밀려나기도 했으나, 5,000선 아래에서 유입된 대규모 매수세가 지수를 다...
2026.02.02 13:39:2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코스피 5천보다 쉽다…이번이 마지막 기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자신의 대표적 성과인 '계곡 정비'와 '주식시장 부양(코스피 5,000 시대)'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 역시 불가능한 과제가 아님을 천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트윗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고 반문하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 경기도지...
2026.01.31 10:33:40
-
두쫀쿠 이제 끝물?…제2의 '탕후루'냐, 포모 시달리는 자영업자 [두쫀쿠 이코노미⑥]
주식시장의 오래된 격언 중에는 “구두닦이 소년이 주식 이야기를 하면 팔 때다”라는 말이 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지고 무관한 분야까지 뛰어들 때가 곧 고점이라는 경고다. 모든 경제 현상이 그렇듯 초과 이윤이 발생하는 곳에는 공급이 몰리기 마련이며 현재 두쫀쿠 시장의 희망은 점차 ‘광기’에 가까운 편승 효과로 번지고 있다. “철물점인데 두쫀쿠 해야 할까요?” 자영업자 커뮤니티...
2026.01.31 08:47:25
-
두쫀쿠는 샤넬 립스틱?…립스틱 효과와 K자형 소비의 결합 [두쫀쿠 이코노미⑤]
두쫀쿠 열풍은 현재 소비자들이 처한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소비 심리를 정교하게 대변한다. “나도(Ditto)”라는 의미처럼 인플루언서나 특정 커뮤니티의 소비 행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디토 소비(Ditto Consumption)는 두쫀쿠 대란의 핵심 동력이다. 이러한 동력은 두쫀쿠의 가치를 단순한 디저트 이상으로 격상시켰다. 최근 SNS에서는 ‘인기 가수 콘서트 티켓’과 같은 희귀 재화를 구하기 위해...
2026.01.31 08:42:18
-
1만원짜리 두쫀쿠, 핑크택스 논란으로 번지다 [두쫀쿠 이코노미④]
1월 초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는 ‘두쫀쿠’ 열풍을 기점으로 먹거리 유행과 소비 주체에 대한 날 선 공방이 오갔다. 발단은 한 사용자가 올린 “음식 유행은 대부분 여초에서 시작되는데 남는 건 결국 돈 쓴 여자뿐”이라며 “그 이상으로 음식 유행에 돈·시간·정성을 쏟지 말고 ‘돈 모으는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lsqu...
2026.01.31 08:40:04
-
화과자 포장지까지…두쫀쿠 인기에 재료 '부르는 게 값' [두쫀쿠 이코노미③]
폭발적인 수요는 결국 원재료 공급망의 마비를 불러왔다. 특정 디저트가 유행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관련 식자재 시장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가장 상징적인 것은 코코아 파우더와 피스타치오의 가격 폭등이다. 두쫀쿠 반죽의 색과 맛을 내기 위해 필수적인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kg당 약 3.3만원 수준이었으나 1월 중순 기준으로 kg당 10만원을 호가하며 3배 가까이 올랐다. 피스타치오 상황은 더욱...
2026.01.31 08:37:40
-
국밥보다 비싼 몸값, 두쫀쿠 원가의 비밀 [두쫀쿠 이코노미②]
평균 5800원(40~50g). 1월 중순 형성된 ‘두쫀쿠’의 평균가다. 이 수치는 그야말로 평균일 뿐 무게와 토핑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8000원을 훌쩍 넘어 1만원대에 진입한 곳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가격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매일 바뀌는 ‘시가’라는 사실이다. 두쫀쿠 덕후를 자처하는 천지영(22) 씨는 “자주 가던 디저트 가게에서 어제 산 가격보다 오늘 ...
2026.01.31 08:31:53
-
두쫀쿠, 불황의 그늘 속 자영업자 살린 치트키 [두쫀쿠 이코노미①]
“두쫀쿠 할까요?” “두쫀쿠는 무조건 해야 함.” 130만 자영업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문답이다. 단순히 유행하는 디저트 하나를 추가하느냐 마느냐의 논의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폐업 위기를 앞둔 매장의 운명을 바꿀 ‘마지막 동아줄’이자 꽁꽁 얼어붙은 매출 곡선을 수직으로 세워줄 ‘치트키’에 가깝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lsqu...
2026.01.31 08:27:26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코스피 5천보다 쉽다…이번이 마지막 기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3135705.3.jpg)
![두쫀쿠 이제 끝물?…제2의 '탕후루'냐, 포모 시달리는 자영업자 [두쫀쿠 이코노미⑥]](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2962048.3.jpg)
![두쫀쿠는 샤넬 립스틱?…립스틱 효과와 K자형 소비의 결합 [두쫀쿠 이코노미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2938269.3.jpg)
![1만원짜리 두쫀쿠, 핑크택스 논란으로 번지다 [두쫀쿠 이코노미④]](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2961966.3.jpg)
![화과자 포장지까지…두쫀쿠 인기에 재료 '부르는 게 값' [두쫀쿠 이코노미③]](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3135150.3.jpg)
![국밥보다 비싼 몸값, 두쫀쿠 원가의 비밀 [두쫀쿠 이코노미②]](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2961976.3.jpg)
![두쫀쿠, 불황의 그늘 속 자영업자 살린 치트키 [두쫀쿠 이코노미①]](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AD.4296857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