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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 2기 입주기업 선발 완료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 2기 입주기업 선발이 완료됐다. 역량있는 차세대 청년 디자이너들을 선발해 디자인 창업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제안하고 활발한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청년 디자인 창업과 혁신 창업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인프라·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코-스테이션에 입주한 기업들은 아이디어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 및 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 과정 경험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지난해 7월 1기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의 심사를 거쳐 이번 2기로 선발된 최종 업체는 총 8개 기업이다. △게릴라즈(낙후된 숙박시설을 청년들의 주거공간으로 재생) △두들(아이들의 낙서를 디자인 굿즈로 리디자인) △세현에프앤씨(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을 위한 맞춤복) △마인드스퀘어(종합 멘탈 건강 솔루션 서비스 앱) △바로스튜디오(BARO STUDIO, 배달음식을 위한 패키지 솔루션) △소마르(Somar, 3D프린터를 활용한 가죽소재 케이스 제작키트) △비아콜렉티브(VIA COLLECTIVE, 듀얼무선충전기 제작 업체) △PUSH THE LEVER(푸시더레버,보급형 연설용 프롬프터 제작업체) 가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코-스테이션의 전폭적인 지원을 1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년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심사를 통해 추가 1년씩 연장, 최대 4년까
2021.02.19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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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 공모 실시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로 운영 중인 서울예술교육센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가 역량강화 사업’ 참여자를 이달 22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점형 예술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예술교육을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공동연구부터 워크숍과 교육 실행까지 예술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 과정이 진행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연구비 △교육실행비 △연구공간과 기자재 △교보재 등을 지원한다. 새로운 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운영하고 예술교육가로 성장하고자 희망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공모는 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Practice Academy) 아뜰리에로의 초대'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등 두 분야로 나뉜다.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 아뜰리에로의 초대'는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동 창작 현장으로 전환해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참여 예술가는 기획과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이후 청소년과 함께 커리큘럼을 실행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의 예술교육 방법론을 모색하는 5명 내외의 예술가를 선정해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랩(LAB)' 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 공모는 서울 서남권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2021.02.18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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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국비 2억8천만원 확보 쾌거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인천시 부평구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14개 사업에서 2억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를 비롯한 산하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부평구는 자체 사업비를 더한 총 5억6천만 원으로 다음달부터 26명의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부평e음 전자상품권 운영 △새싹 도시농부 운영 △외국인운영업소·위생취약 업소 등 1:1맞춤 위생지도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 지원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 △다문화가족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 △부평 둘레길 꽃길 조성 등 총 14개 분야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중년 전문 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퇴직 후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ubinn@hankyung.com
2021.02.17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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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2020 초기창업패키지] “20m 밖에서도 컨테이너 정보 알 수 있죠” 초장거리 읽는 RFID 기술 개발한 스마트알에프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스마트알에프는 국내 항만 컨테이너 이송 및 적재 관리에 필수적인 초장거리 패시브 스마트 태그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선박에 이송하거나 적재해야 하는 컨테이너들을 일일이 수기로 작성해 관리하면 오류나 누락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사이즈가 매우 크고 한 번에 5단 정도의 높이까지 적재되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20m 이상의 높이를 인식할 수 있는 초장거리 인식 태그 적용이 필요하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태그는 해외산 액티브 태그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배터리가 삽입된 형태로 30~50m라는 넓은 인식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입 시 가격은 3~5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또한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장 시 교체가 어렵다는 점, 겨울에는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점 등의 문제가 있었다. 최훈(56)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에 주목해 배터리 없이도 적재된 컨테이너를 인식할 수 있는 기술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스마트알에프는 RFID 기술을 스마트 태그에 삽입해 자체적으로 제품을 개발해냈다. 그렇게 탄생한 초장거리 패시브 스마트태그는 최고 20m 이상의 긴 인식거리를 내며 국내 최고 수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900MHz 패시브 제품 사양을 보유해 배터리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기존 사용되던 해외산 액티브 제품 대비 1/3 이상의 가격 경쟁력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알에프가 개발한 RFID 기술(안테나를 가진 전파식별 칩을 심은 태그)을 사용하면 휴대용 리더기에 실시간으로 제품, 선주, 입고 날짜 등 컨테이너 정보를 시스템화해 받아볼 수 있다. 최 대표는 RFID 기술 분야의 전문가로서 17년 동안 전
2021.02.17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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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미술 교육과 성장 기회 제공하죠” 한양대 디자인교육센터 HEAD Lab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김수지 대학생 기자]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anyang in Art&Design Lab, 이하 HEAD Lab)와 미술영재교육원이 서울시 미술영재교육 지원사업 장학생 100명과 함께 1월 24일 전시회를 개최했다. HEAD Lab은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층 미술 영재 미술교육 지원사업부터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까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와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미술과 디자인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HEAD Lab을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HEAD Lab은 한양대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미술과 디자인 교육의 콘텐츠를 개발, 실행하며 그 결과를 공유·확산하는 활동 등을 50여년간 이어가고 있다. 저소득층 미술 영재를 대상으로 한 'HEAD START!' 한양대 HEAD Lab은 서울시와 협업해 2018년부터 미술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지속적인 미술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미술 영재 'HEAD Start!'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의 학생들에게 미술에 관한 관심과 적성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선아(50)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 교수는 "해당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라도 내면의 창조성을 발현하고 사회적 소통에 참여하면서 예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프로그램은 미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킬 수 있는 전시회 관람부터 오프라인 수업들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로 해당 프로그램은 시행 후 첫 전면 온라인 실행을 시작했다. 첫 온라인 수업에서는 온라인 수
2021.02.16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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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집콕’에 커지는 ‘필터 버블’···알고리즘에 지배 당하는 소비자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 전누리 대학생 기자] 김영곤(단국대 3)씨는 최근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김 씨는 "보통은 여가시간에 친구들과 축구를 즐겼지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밤 9시 이후 식당 영업 금지 조치 등 제한이 많아 밖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취미는 힘들다. 여가시간이 무언가를 시청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코로나19와 콘텐츠 이용: 변화와 전망'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이후 영상 콘텐츠 플랫폼에 지출하는 월평균 금액은 대폭 증가한 상태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평균 소비지출 금액은 6650원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의 금액은 13119원으로 거의 두 배 증가했다. 한 가지 OTT 서비스를 이용하던 소비자들이 다중 OTT 구독자로 변화하기도 했다. 콘텐츠를 이용하는 공간 역시 코로나19 발생 이전 '집에서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답한 수준은 52%에서 코로나19 이후 약 68%으로 크게 증가했다. '취향 대로 추천하는 콘텐츠', 정말로 내 취향일까장가린(인하대 4)씨는 최근 자신의 취향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 씨는 평소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추천하는 영상들을 자주 시청한다. 알고리즘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지속적으로 추천해주는 시스템 속에서 장 씨는 특정 연예인, 장르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장 씨는 그러한 상황에서 "내 취향대로 알고리즘이 추천을 해주는 것인지 알고리즘의 추천을 받다보니 실제 취향이 바뀐 건지 고민하게 됐다"
2021.02.15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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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류협회, '제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 3월 8일까지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가 한국과 중동 20개국 청년들의 코로나19 방역 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공유를 통한 긍정적인 국제협력 효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제 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제 1회 한-중동 글로벌 서포터즈’는 3월 26·27일 양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3월 8일 18시까지 구글 서베이로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에 거주 중인 한국 청년 또는 중동 20개국 국적의 만 19세~29세 청년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서포터즈 30인은 영어 에세이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참가자 30인 선발 이후에는 국적, 선호 중동국가, 선호 역할 등을 토대로 총 6팀(5인 1팀)을 구성된다. 본 대회 때 각 팀별 담당 중동국가 1개국을 선정해 한국과 담당 중동국가의 코로나 방역 현황을 조사한다. 이후 도출된 협력방안에 대한 최종 발표를 토대로 심사위원 점수(80%)와 활동 및 태도 점수(20%)를 종합해 최종 1팀을 대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국제 교류 및 청년들의 활동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국제협력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이 철저히 실시된 현장에서 진행된다. 허동원 아시아교류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중동 청년들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한-중동 미래세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binn@hankyung.com
2021.02.15 1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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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전분야 대규모 채용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토종 클라우드기술의 고도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전분야에서 신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이노그리드 부설연구소 클라우드 개발센터 △솔루션개발(오픈스택, 파스-타, HPC 역가상화, 웹 및 프런트기술개발 등) △CMP개발(클라우드포털 개발) △기술지원(클라우드잇과 오픈스택잇 구축 및 유지보수) △품질인증(솔루션 기능검증) △기술영업(클라우드 솔루션 공공기관, 금융영업) △컨설팅(ISP컨설팅 제안 및 수행) △대외협력(대외협력 및 마케팅) △자금·구매(자금관리 및 시스템 구매) △ 자회사(이노커스, 솔루션개발 구축)등 사업 전분야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가 될 전망이다.지원서는 3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실무면접 및 인적성 검사-임원 면접'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각 분야 해당 전공 또는 신입, 경력자, 장애인·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클라우드 사관학교처럼 클라우드에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우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뛰어난 역량을 갖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주역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노그리드 구성원들의 발전과 소통을 위해 조직문화발전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노그리드는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국산 클라우드기술 개발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 컨설팅분야에 많은 인력을 채용·육성하며 글로벌기업과도 다양한 사업 교류를 통해 시장을 확
2021.02.15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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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중장년 취·창업 어떻게 바뀌나, 2021 중장년 취업 트렌드 보고서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코로나19로 좁아진 취업문은 비단 청년층의 문제만은 아니다. 퇴직을 앞뒀거나 이미 퇴직한 후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5060 중장년 세대들에게도 코로나19는 변수가 됐다. 코로나19 이후 인생 제2 막을 준비하는데 막막함을 느끼는 중장년들이 필요한 조언을 모아봤다. 중장년 제2막 인생 지원하는 정부의 ‘전직지원 서비스’정부에서도 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중장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2019년 퇴직 이후 중장년층을 지원하는 전직지원 의무화(근로자 의사와 관계없이 비자발적으로 퇴직하거나 퇴직할 예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재취업, 창업을 달성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를 법제화하는 법안을 발표했다.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들은 50대 이상 직원을 퇴직시킬 때는 전직지원을 필수로 제공해야 한다. 전직지원은 직업뿐만 아니라 생애 전반 설계를 위해 중장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회봉사, 귀농·귀촌, 창업 등 진로에 대한 컨설팅, 취업 알선, 교육 등을 지원한다. 현재는 직원 1000명 이상의 대기업만 전직지원 의무를 갖는다. 전직지원 의무화는 향후 500명 이상, 300명 이상 등 중소기업 수준에서도 충분한 전직지원을 이룰 수 있도록 확장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시니어벤처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에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전직지원, 여가,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중장년 취·창업 트렌드는?전문가들이 말하는 중장년 취업시장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현재 중장년 취업은 정부나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전직지원, 취업알선 등에 의존하고 있
2021.02.11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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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 방송국 PD·작가 사칭해 “광고 찍자”…관련 업계 취준생 노려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최근 지상파 방송국 PD를 사칭해 광고 촬영할 여대생을 모집한다며 만남을 요구한 40대 남성이 적발됐다. 이렇게 특정 방송국 출신 PD,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관련 업계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돈을 뜯어내거나 만남을 요구하는 등의 '사칭·사기' 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방송업계 취업 원하는 취준생 심리 이용한 '사칭 범죄'자신을 PD, 작가 등 방송업계 종사자로 소개한 사칭·사기범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은 대부분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었다. 모델부터 아나운서 지망생, 대학생까지 피해자는 다양하다. 수법도 비슷하다. 이름을 알 만한 방송국, 에이전시 소속이라고 소개한 후 관련 업계에 대한 정보를 흘린다. 그리고는 지인을 소개해주거나 취업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금전을 받아 내거나 사적인 만남을 요구하는 것이다. 모델 지망생 한 모(28)씨는 “가짜 모델 에이전시도 많다. 촬영 기자, 장비까지 구축해 프로필 사진을 찍어준다는 명목, 소개비용 등 다양한 이유로 돈을 뜯어낸다”고 말했다. 모델 데뷔를 들먹이며 고가의 교육비를 받는 경우도 있다. 김 씨는 “모델 에이전시는 소규모도 많기 때문에 유령 회사와 소규모 회사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 방송국 작가는 "방송국이 워낙 많고 PD, 작가도 많기 때문에 사칭이 쉬운 듯 하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특히 업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나 취준생을 대상으로 관련 사건들이 일어난다"며 "주변 동기 중에서도 '이 사람이 너희 방송국에 일한다던데 아느냐'고 확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21.02.10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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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56명 경단녀 취업 지원…인턴 참여자 지원대상 확대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전남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새일 여성 인턴제 참여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이 어려워진 경력단절 여성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 참여자 지원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새일 여성 인턴제는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규모는 총 56명으로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은 새일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신청을 하면 된다.새일 여성 인턴제에 참여하는 기업은 여성 인턴을 채용 시 3개월간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은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인턴은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턴 참여자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기업체의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명 미만 기업으로 제한했던 것을 1인 기업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직종, 채용 제한인원 등 참여요건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미진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인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어려운 시기에 여성 인턴제가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에게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여성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ubinn@hankyung.com
2021.02.10 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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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16명 모집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이달 19일까지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직한 신중년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로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농업 매니저 △ 회암사지 박물관‧장욱진 미술관 운영 지원 △평생교육 코디네이터 △작은도서관 매니저 등 총 4개 분야로 16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양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해당 사업 관련 업무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업별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면 참여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3월 10일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는 3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할 경우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양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특히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노후 소득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참여, 여가활동 등을 통한 적극적인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을 위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채용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과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해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일자리 재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ubinn@hankyung.com
2021.02.10 15: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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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쭈꾸미, '열혈쭈꾸미' 밀키트 와디즈 첫 런칭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열혈쭈꾸미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쭈꾸미 밀키트를 런칭한다. 소비자들은 열혈쭈꾸미 매장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쭈꾸미 3인분을 합리적인 가격인 12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열혈쭈꾸미는 전국 어느 매장에서든 매장과 같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밀키트를 출시했다. 오징어볶음, 낙지볶음에 비해 타우린 함량이 2~5배 많은 건강식인 쭈꾸미를 제철에 합리적인 소비자가로 구매할 수 있게 기간 한정으로 가격을 파격 인하했다. 또한 오픈예정기간 동안 알림 신청 후 펀딩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혈쭈꾸미를 1팩씩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김세현 대표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매장을 방문했던 손님들이 성인이 돼 열혈쭈꾸미 가게를 다시 찾아온 적이 있다. 열혈쭈꾸미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찾아왔다는 손님들의 말에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의 열혈쭈꾸미를 맛보게 해드릴 순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 밀키트 제작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열혈쭈꾸미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5번의 방송출연과 2019년도 한식부문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쭈꾸미 맛집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ubinn@hankyung.com[사진 제공=열혈쭈꾸미]
2021.02.09 16: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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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2만7000명 매니저로 ‘맞춤형 청소 서비스’ 운영하는 청소연구소
연현주 청소연구소 대표(불어불문학과 97학번)[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청소연구소는 연현주(43) 대표의 경험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연대표는 카카오 온·오프라인 홈서비스 분야에서 관련 사업의 혁신을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노쇼, 불편한 중개 방식 등을 개선하는 사업을 구상했고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청소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청소연구소는 1인 가구부터 맞벌이 부부, 노인 가정 등 여러 형태의 가정을 위한 ‘맞춤형 청소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사용자가 앱에 원하는 시간, 지역, 날짜를 기재해 신청하면 해당 지역 청소 매니저들이 매칭돼 설거지부터 빨래, 청소 등의 서비스를 수행한다.연 대표는 “가사도우미 중개 서비스는 어머니 세대에서 지금까지 큰 변화가 없었다. 오랫동안 유지된 시장인 만큼 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의 고정관념이 강했던 보수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연 대표가 창업 후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꼽은 것도 시장 진입 전 서비스의 혁신성을 설득하는 과정이었다.연 대표는 그러한 설득 과정을 서비스가 가진 전문성으로 다져갔다. 청소연구소는 ‘체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연구소가 제공하는 예약, 결제, 취소, 매니저 변경 등 모든 서비스는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 대표는 “앱에서 예약, 매칭을 한다는 서비스 자체는 직관적이며 간단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얼마나 세세하게 자동화, 시스템화하느냐는 기업의 역량에 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청소연구소는 매니저를 선별하고 직접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 후 소비자들과 만나게 한
2021.02.09 16: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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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연세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내가 보낸 퀵서비스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하고 요금 조회까지 가능한 ‘알고퀵’
백승환 알고랩 대표(경영학과 06학번)[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알고랩은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이뤄졌던 기존의 퀵, 화물 운송 서비스 이용과정을 IT 기술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기업이다. 알고랩이 운영하고 있는‘알고퀵(AlgoQuick)’ 서비스는 실시간 온디맨드 화물 운송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든 화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백승환(34) 대표는 로스쿨 재학 중 공군 장교로 입대했고, 제대를 앞둔 시점에서 같은 과 선배의 권유로 창업에 눈을 뜨게 됐다. 특히 그가 집중했던 것은 퀵서비스였다. 퀵서비스나 화물용차는 전화로 이뤄지는 주문 접수, 개별로 확인해야 하는 기사 도착 여부 등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백 대표는 이러한 불편함을 IT 기술로 개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시장 경쟁력을 엿봤다. 이에 그는 로스쿨 복학을 포기하고 알고랩을 창업했다.알고퀵 서비스의 경쟁력은 고객사별 맞춤형 모델이라는 점이다. 알고퀵의 주문 접수, 기사 배정 및 배송 완료의 과정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지만 알고퀵은 주문 접수 UI부터 주문 방식, API(운영체제 인터페이스) 등 고객사별로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를 개별화시켰다. 기업용 퀵서비스 API는 ERP(통합정보 시스템)나 그룹웨어와 연동해 퀵서비스비용을 전사적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재 백 대표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자동 묶음배송 서비스다. 음식, 택배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온디맨드 화물 배송은 비슷한 주소지의 오더를 묶어 배송한다. 백 대표는 배송기사가 비슷한 주소지를 취합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것이 전체적인 배송 시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에 그
2021.02.09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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