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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투자 키워드는 ‘ESG·배당주·단기 채권’

    2021년 상반기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장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 실적 호조로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10% 내외로 오르고 금리, 원자재 가격도 상승했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커지는 하반기 시장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각국 정부의 부양책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기준 글로벌 성장률은 상반기 8.0%에 이어 하반기에도 5.3%의 강한 회복세가 전망된다. 경기 회복 강도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재고 소진 등으로 설비투자 확대가 불가피하고 고용 회복에 따른 온택트 중심의 보복적 소비로 소비지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일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본 시나리오는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매우 느리고 점진적인 긴축 전환으로 2023년 하반기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례없는 강력한 부양과 통화정책, 재정정책 모두 연내에는 완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얘기다.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이런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 투자 방향을 조심스럽게 정리해보면, Fed의 테이퍼링 노이즈가 대두될 수 있는 점을 대비해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 및 1등 기업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우선 미국의 인프라 투자안이 3분기에 확정될 예정이며, 미 정부는 향후 10년간 인프라 투자에 4조1000억 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또 유로존은 록다운 해제와 재정지출 본격화 모멘텀으로 7~8월 친환경, 디지털화를 골자로 하는 회복기금을 처음

    2021.07.26 11:51:23

    하반기 투자 키워드는 ‘ESG·배당주·단기 채권’
  • 하반기 글로벌 증시, 강세 기조 유지될까

    올해 2분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지수는 6.9% 상승했다. 미국의 시중금리 상승과 물가 급등이 현실화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지수 측면에서는 5개월 연속 강세 기조를 유지한 것이다. 하반기 글로벌 증시도 이런 흐름이 유지될 수 있을까.최근 신흥국 증시의 강세를 주도한 것은 브라질이었다. 주된 강세 원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서 찾을 수 있는데, 2분기 전 세계 증시의 수익률도 양호했지만 국제 원자재 및 선물조사 회사인 CRB(Commodity Research Bureau)사의 CRB 원자재 지수 수익률은 15.4%에 달했다. 브라질의 주요 수출 품목인 원유의 2분기 수익률은 23.6%, 철광석은 30.6%에 달했다.브라질에 특히 도움이 됐던 것은 중국과 호주의 분쟁이 격화됐다는 점이다. 호주는 전 세계 1위 철광석 생산국으로 그동안 중국은 대부분의 철광석 수입 물량을 호주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양국 간 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의 전체 철광석 수입 물량 중 호주의 비중은 지난해 62.6%에서 올해 60%(각 연도 1~4월 비교)로 감소했다.반면 같은 기간 브라질은 18.5%에서 20.6%로 증가하는 반사이익을 얻었다. 결과적으로 브라질의 무역수지는 1959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원가 부담에 직면한 세계의 공장향후의 부담은 중국이 원자재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중국은 이미 5월 ‘수출 증치세 환급 제도 폐지(기존 13% 환급)’, ‘지역별 철강 생산량 감축(6월 1일 시행)’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 생산자물가의 추가 급등(전년 대비 8.8%)이 확인되면서 보다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미 최근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

    2021.07.26 11:50:42

    하반기 글로벌 증시, 강세 기조 유지될까
  • 美 증시, ‘주춤’…서학개미 다음 카드는

    글로벌 증시가 예사롭지 않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파죽지세였던 미국 증시가 하반기 초입에 들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변이인 델타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 기업 실적과 관련한 ‘피크아웃’ 논란 등의 불확실성이 겹쳐진 탓이다. 서학개미들의 고민도 그만큼 깊어질 수밖에 없다.올 하반기 미국 시장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장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연일 최고점을 갈아치우는 모습이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등장이 오히려 각국 정부의 통화 긴축 움직임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증시를 끌어올린 유동성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안도 랠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해외 투자 열풍…덩치 키우는 ‘서학개미’미국 주식시장의 양호한 흐름은 해외 투자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해 해외 투자 열풍으로 크게 증가한 ‘서학개미’도 갈수록 세를 확대하는 모습이다.최근 한국은행이 공개한 자금 순환 동향에 따르면 국내 가계가 올해 1분기 중 취득한 국내 주식은 36조5000억 원, 해외 주식은 12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통계 편제 이후 최대치이자, 직전 최대치인 지난해 3분기 국내 주식 23조5000억 원, 해외 주식 8조3000억 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가계가 가진 금융 자산의 형태별 비중을 보면 주식 비중이 20.3%로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섰고, 펀드까지 포함하면 22.7%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예금 비중은 1년여

    2021.07.26 11:50:31

    美 증시, ‘주춤’…서학개미 다음 카드는
  • 삼성페이 이야기, 개발 기록 담았다…세상에 없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나

    [이 주의 책]삼성페이 이야기김경동?여산 지음 | 김영사 | 1만7000원‘한국에서도 아마존 원클릭 결제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게 해달라.’ 저자는 불가능한 요구를 받았을 때 그저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고객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며 실마리를 찾았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 사람들의 인식은 물론 정부 정책 또한 모바일 결제라는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미래를 내다봤다. 그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스마트폰을 도구 삼아 새로운 모바일 결제 사업을 이끌고자 했다. 한국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간편 결제 서비스에서 한국의 모든 카드를 담은 최강의 전자 지갑 삼성월렛, 모바일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까지 그들이 밟아 온 길을 따라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삼성페이를 넘어선 새로운 꿈을 꾼다. 이 책은 개발자와 기획자는 물론 세상에 없던 서비스의 개발 스토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모방과 창조김세직 지음 | 브라이트 | 1만8000원지난 30여 년간 6번의 정권이 바뀌는 동안 그 어떤 정부도 말하지 않은 ‘한국 경제 불변의 법칙’이 있다. 경제의 진짜 성장 능력을 나타내는 장기 성장률이 1990년대 초 이후 매 5년마다 1%포인트씩 미끄럼틀 타듯이 지속적으로 추락해 온 ‘한국 경제 5년 1% 하락의 법칙’이 그것이다. 이 암울한 법칙은 보수·진보 정권에 상관없이 그 위력을 발휘해 왔고 글로벌 금융 위기 등 경제 위기와 상관없이 한국 경제를 주도해

    2021.07.23 06:14:03

    삼성페이 이야기, 개발 기록 담았다…세상에 없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드나
  • 우리은행, 30억 이상 자산가 특화점포 ‘TCE본점센터’ 개점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 금융자산 30억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인 ‘Two Chairs Exclusive 본점센터’(TCE본점센터)를 개점했다.‘TCE본점센터’에는 세무·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포함 8명의 자산관리 전문 PB가 배치돼 고객들이 한 곳에서 원스탑(One-stop) 종합금융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오너 자산관리, 가업 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가산 ▲대치 ▲부산 ▲잠실 ▲청담에 이어 ‘Two Chairs 프리미엄(TCP)’압구정, 이촌센터도 추가 개점했다. ‘TCP센터’는 해당 지역별 자산관리 영업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금융자산 3억 이상의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개점한 TCE본점센터는 강북지역 첫 번째 TCE 영업점으로서, 초고액 자산가 전담 거점이 확대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추가 개점한 TCP센터 2개점을 포함해 수준 높은 자산관리 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작년 10월 프라이빗 뱅킹(PB), 기업·투자금융(CB+IB)을 결합한PCIB 영업 모델 1호 영업점인 TCE강남센터를 개점한 바 있으며,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특화 채널은 TCE센터 2개점과 TCP센터 7개점을 운영 중에 있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21 15:08:07

    우리은행, 30억 이상 자산가 특화점포 ‘TCE본점센터’ 개점
  • 삼성증권, 예탁자산 첫 '100·100클럽'…SNI·패밀로오피스 호조

    삼성증권이 30억 이상 자산 개인고객과 법인 고객 예탁 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최초 '100·10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저금리 기조 속 초고액 자산가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삼성증권 SNI, 패밀리오피스 등의 특화 서비스가 예탁 자산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증권의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잔고는 108.5조, 법인 고객의 자산은 100.3조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30억 이상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자산이 각각 69.1조, 67.6조원대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년만에 무려 50%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같은 기간 고객 수 역시 각각 66%, 10.1%씩 늘어나 자산가 3310명, 법인 수 4만7526개사를 기록했다. 1인당 평균 자산은 고액 자산가가 327.9억원, 법인 고객은 약 21억원을 예탁했다. 법인고객의 경우 삼성 관계사의 예탁 자산은 제외했다. 고객 특성별로는, 초고액자산가의 경우 2019년 이후 예탁한 금융자산 기준 50억원 이상 100억원 이하의 고객수가 최대폭(74.7%)으로 늘었으며, 연령대로는 60대 이상이 56.3%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40대가 각각 24.7%, 12.5%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15%↑) 대비 여성투자자의(19.6%↑)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201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의 매년 말 잔고수익률을 산술 평균한 연평균 수익률이 12.8%로 꾸준하게 두 자리수 수익률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법인고객의 경우 2019년말 대비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고객의 증가율이 14.6%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2019년부터 매년 말 잔고수익률 산술평균은 연 3.6%로 시중금리를 웃돌았다.이와 관

    2021.07.21 13:31:05

    삼성증권, 예탁자산 첫 '100·100클럽'…SNI·패밀로오피스 호조
  • SC제일은행, MZ세대 위한 자산관리 웹페이지 개설 이벤트

    SC제일은행이 고령화·저금리 고착화에 대응하는 장기 포트폴리오 플랜을 기반으로 한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인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MZ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1월 4050세대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에이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 웹 페이지 개설은 주식·가상화폐·부동산 등의 투자 열풍 속에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한 MZ세대의 생애 자산관리를 위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 우선 이번에 개설된 웹 페이지에서는 MZ세대의 자산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는 영상과 재테크 성향분석 설문조사 등 흥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웹 페이지 개설을 기념해 ‘은퇴를 위해 준비해야 할 3가지’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친 웹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은퇴를 위한 가족과 친구 관계 플래닝 △파이어(FIRE)족을 꿈꾸는 MZ세대의 은퇴 준비 △골프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구성된다. 웹사이트에서 프리미어 에이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누구나 세미나 당일 URL링크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접속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선착순 300명에게는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저자 오종남 박사)를 오디오북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언택트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호텔 상품권, 고급 캠핑의자, 모바일 OTT이용권 등도 증정

    2021.07.13 11:22:39

    SC제일은행, MZ세대 위한 자산관리 웹페이지 개설 이벤트
  • 삼성증권, 100달러 해외투자 지원 '백불로(百$路)'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최근 6년간(2015년 1월 1일~2021년 6월 30일)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의 거래 축하지원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된 20달러는 신청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으면 투자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거래 축하지원금은 2021년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시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백만원 이상 거래시 20달러, 1천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 그리고 마지막으로 1억원 이상 거래시 30달러가 9월 2일 입금돼 총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마찬가지로 거래 축하지원금도 9월 28일까지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하며,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거래축하금은 이후 출금 처리된다.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주말에는 신청이 불가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한편, 앞서 삼성증권이 6월 진행했던 '백불더퓨처' 이벤트 신청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9 10:25:57

    삼성증권, 100달러 해외투자 지원 '백불로(百$路)' 이벤트
  • SC제일은행, 하반기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금리인상 우려, 시장에 반영"

    SC제일은행이 지난 7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동향을 전망하고 논의하는 '2021 하반기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코로나19 유행 지속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200여 개 금융회사 및 일반기업 자금·전략 담당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고객들은 백신 접종 본격화로 기대되는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과 인플레이션을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한 SC그룹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회복 속도와 국가별 회복 편차가 매우 큰 상황에서 각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이어졌다.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전무)의 진행으로 SC그룹 리서치 글로벌 헤드인 에릭 로버트슨(Eric Robertsen), SC그룹 범중화권 및 북아시아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딩 슈앙(Ding Shuang), SC그룹 커머더티(원자재) 리서치 글로벌 헤드인 폴 호스넬(Paul Horsnell)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경기회복과 경제정책 정상화에 따른 전 세계 주요 지역별 경제성장과 유가, 원자재 시장 전망 그리고 중국 경제의 주요 이슈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에릭 로버트슨은 “미 연준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의 정상화를 언급하기 시작했다”며 “점진적인 통화정책의 정상화가 세계 경제와 금융시

    2021.07.08 16:02:34

    SC제일은행, 하반기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금리인상 우려, 시장에 반영"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하면 커피 쿠폰 쏜다

    KB국민은행은 7월 말까지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KB골든라이프X는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중·장년층을 위한 웹기반 온라인 서비스로, 헬스케어·라이프 정보·금융·참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천받은 친구가 신규 가입 시 추천인 닉네임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X를 추천한 소개 회원과 추천을 받아 가입한 신규 회원 모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신규회원을 추천한 고객 1등에게는 다이슨 에어랩을 2등에게는 갤럭시 버즈 프로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받고 KB골든라이프X의 서비스와 혜택도 지인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KB골든라이프X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X는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KB골든라이프X'를 검색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7 17:30:53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친구 소개하면 커피 쿠폰 쏜다
  • 우리은행, PB고객 대상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

    우리은행이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많은 PB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부동산 매매 투자자문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유 부동산에 대한 진단 및 개발자문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자산진단, △시장조사, △지역 / 시장성 분석, △사업수지 분석 등 우리은행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뿐만 아니라, 개발 단계별로 제휴업체와의 협업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우리은행은 부동산 개발 자문을 의뢰한 고객에게 보유 부동산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보유 부동산의 개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 세무 ? 자산관리 전문가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부동산을 비롯한 전체 자산의 최적화된 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 받을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보유 부동산 진단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증식을 위해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7 10:42:45

    우리은행, PB고객 대상 부동산 개발자문 서비스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

    KB국민은행이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는 금융 전문가와 함께 유용한 지식을 학습하고 퀴즈로 풀어보는 온라인 정기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퀴즈쇼 형태로 진행돼 집중도가 높고 매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전문가와 함께 '모르면 손해보는 국민연금 Q&A'를 주제로 국민연금 가입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꿀팁 제공과 함께 OX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 이벤트 정답자, 참여후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KB골든라이프X' 홈페이지의 '참여' 메뉴에서 세미나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3층연금(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은퇴자산관리 전문 상담채널인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는 고객별 1:1 맞춤형 은퇴설계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6 17:30:52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7월 이벤트
  • 우리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개시

    우리은행이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등 종합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원스탑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는 고객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고객, 특히 해외 거주 고객도 유선과 화상을 통해 우리은행 전문가와 자산관리 상담을 직접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대면 상담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화상상담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예약된 시간에 발송되는 문자 내 URL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화상으로 전문가와 연결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말 확대 개편한 자산관리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고객별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PB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 비대면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전체자산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질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고객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고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며,  “비대면 채널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PB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부동산, 세무 등에 컨설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 1월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공인호 기자 ball@hankyung.com 

    2021.07.06 16:27:50

    우리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개시
  • 10억 이상 자산가 64% "올 여름 '서머랠리' 기대"

    지난 상반기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다소 혼란스러웠던 글로벌 증시 흐름과는 달리, 국내 자산가들의 절반 이상은 올 하반기 초입 국내외 증시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했다.6일 삼성증권은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6.22∼24일)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3.9%가 올여름 서머랠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서머랠리가 온다는 응답자 중 32%가 7∼8월 중 코스피 기준 최고치가 3,600pt 또는 그 이상도 갈수 있다고 답했다.서머랠리는 여름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것을 일컫는 말로, 흔히 펀드매니저들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가을 주식시장을 기대하며 미리 주식을 매수하고 떠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10년간 S&P500의 7∼8월 증시 움직임을 분석해 본 결과 7회에 거쳐 서머랠리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서머랠리를 기대하는 이유로는 '기업실적 개선의 본격화'(47.0%)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 전반의 코로나 극복 기대감'(46.8%)이 그 뒤를 이어 물리적 실적 개선 뿐 아니라 국민들의 심리개선도 투자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반면, 서머랠리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답변한 고객은 36.1%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등의 이슈가 부각'되면서 주가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름 투자 유망지역으로는 국내 주식시장(54.9%)을 첫 손가락으로 꼽았다. 특히, 10억 이상 고액자산가들이 2019년 이후 해외주식투자 잔고를 3.46배나 늘려온 것을 감안하면 의외의 선택이라는 게 삼성증권 측 분석이다. 한국의 대외 수출이 지난 5월까

    2021.07.06 16:13:25

    10억 이상 자산가 64% "올 여름 '서머랠리' 기대"
  • SC제일은행, 21일 '메타버스'서 진행하는 하반기 자산관리 세미나

    SC제일은행이 오는 21일(오후 2시) 자산관리(WM)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WM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제는 2021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Riding the recovery wave: 회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온택트(Ontact) 방식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근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컨셉을 도입해 세미나 공간을 가상공간으로 연출하고 가상 아바타가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SC그룹의 WM 투자전략을 총괄하는 스티브 브라이스와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박순현 부장이 올해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들은 하반기 금융시장이 다소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미국의 경기 회복 물결이 글로벌 경제 전반에 확산할 것이라는 점에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투자 과정에서 상품 및 테마별 포트폴리오 분산을 통해 리스크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후반부인 2부에서는 글로벌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경제'에 대해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김재은 이사대우가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SC제일은행은 임팩트 투자철학(Impact Investing)을 소개하는 투자 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 금융권에서 선도적으로 ESG 관점을 WM 비즈니스

    2021.07.05 16:58:12

    SC제일은행, 21일 '메타버스'서 진행하는 하반기 자산관리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