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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차전지 핵심 소재, 수산화리튬 글로벌 1위 '강봉리튬'

    [돈 되는 해외 주식]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에 기반한 전방 산업의 수요 증가로 리튬 화합물 수요 역시 증가하며 수급 불균형의 영향으로 2020년 말부터 리튬 화합물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리튬의 강력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리튬 가격 강세도 이어지고 있어 리튬 생산 기업들의 수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화합물 생산 기업이자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 글로벌 1위 기업인 중국의 강봉리튬을 소개한다.2000년 설립된 강봉리튬은 리튬화합물·리튬금속 생산을 시작으로 업스트림 리튬 채굴과 다운스트림 2차전지 제조 및 폐2차전지 재활용 등의 사업 부문까지 확장하며 수직 계열화를 구축했다. 글로벌 기업 중 경암형(hard rock)과 염수형(brine), 폐2차전지로부터의 리튬 추출 기술 상업화 성과를 창출한 유일한 기업이고 리튬 부존 자원량이 많은 호주·아르헨티나·중국 등 각국 8개 지역에서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리튬의 견조한 수요 지속이 예상됨에 따라 강봉리튬은 2025년까지 경암형 10만 톤 LCE(탄산리튬 기준 단위, Lithium carbonate equivalent), 염수형·점토형 10만 톤 LCE 규모의 리튬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강봉리튬은 현재 연 4만3000톤의 탄산 리튬과 8만1000톤의 수산화리튬, 1600톤의 리튬 금속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1년 1분기 생산이 시작된 중국 신위 소재의 마홍 3기 프로젝트 가동으로 5만 톤의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을 확보해 기존 1위 기업인 앨버말을 추월해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 글로벌 1위 기업이 됐다. 또한 글로벌 최대 염수형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 카우차리 올라로즈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2.01.15 06:00:10

    2차전지 핵심 소재, 수산화리튬 글로벌 1위 '강봉리튬'
  • 2022년 미국 주식 유망 종목 10선

    [돈 되는 해외 주식]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변이 바이러스, 인플레이션, 공급 부족 등의 위험 요소는 여전하다. 변이 바이러스는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고 인건비·운송비·원자재 가격 상승은 기업의 매출 마진을 둔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를 고려해 2022년 투자 키워드는 ‘가격 결정력’으로 설정했고 톱픽스로 애플·AMD·마이크로소프트·나이키·퀄컴·월트디즈니·치폴레·브로드컴·엔비디아·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를 제시한다.가격 결정력은 다른 말로 시장 지배력을 의미한다. 시장점유율이 높아 인플레이션을 틈타 제품 가격을 인상해 추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들이 이에 해당된다. KB증권은 시장점유율이 20%를 웃돌고 매출 마진이 업종 평균보다 높은 기업들을 가격 결정력이 높은 기업으로 선정했다.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54%다. 아이폰12의 평균 판매 단가가 상승하면서 매출 마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강한 자사주 매입은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고 웨어러블과 서비스 매출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높이고 있다.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기업인 AMD의 다용도 반도체 시장점유율은 25%다. 과거 가성비 좋은 모델을 주로 판매했지만 최근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하이엔드 제품 판매를 늘리면서 매출 마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021년 말에는 차세대 라이젠 5000 시리즈의 가격을 이전 3세대 동급 대비 15% 상향 조정했지만 판매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주력 제품인 오피스 365의 가격을 3월부터 인상한다

    2022.01.08 06:00:17

    2022년 미국 주식 유망 종목 10선
  • 소득 상위 10~30%, 팬데믹 기간 중 순자산 늘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 12월 5일 ‘2021년 자산관리 고객 분석 보고서: 팬데믹 시대의 대중부유층’을 발간했다. 연구소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변화된 대중부유층의 경제 상황과 인식을 분석하기 위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0년 2월 이전과 2021년 9월을 기준으로 대중부유층 4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중부유층은 소득 상위 10~30%에 속하는 가구를 정의하는 말로, 가구 연소득이 세전 7000만 원 이상, 1억2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 해당한다.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대중부유층의 순자산이 부동산과 주식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부유층의 총자산은 9억1374만 원으로 전년(7억6473만 원) 대비 19.5%(1억4901만 원) 증가했다. 전년 대비 24.9% 늘어난 부채(1억4834만 원)를 제외하면 순자산은 7억6540만 원 규모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소득은 적어졌다’고 답한 응답자 비중이 26.0%로, ‘많아졌다’는 응답(23.0%)보다 많았다.팬데믹 이후 대중부유층의 투자 활동은 늘어나고 자산관리 필요성도 강해졌다. 설문 응답자의 3분의 1은 팬데믹 기간 동안 금융 투자 활동이 증가했다는 답변을 내놨다.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비중도 43.6%로 전년 대비 약 10%포인트 늘어, 대중부유층의 투자 성향이 보다 적극적으로 변한 것으로 분석된다.글 정초원 기자 | 자료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2.01.05 20:01:42

    소득 상위 10~30%, 팬데믹 기간 중 순자산 늘어
  • 2021 올해의 키워드 ‘재테크’, 2030세대 주식·코인 아닌 '이것'에 몰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1년에 대표되는 키워드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재테크’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 재테크 바람은 주식, 비트코인을 넘어 새로운 분야로 이어졌다. 올해 천정부지로 치솟은 부동산, 근로소득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물가 상승에서 살아남기 위해 2030이 선택한 재테크는 무엇이었을까. NFT시장 열리며 미술품까지 거침없이 투자일반화된 사회 인식, 고정관념을 그대로 답습하며 형태가 확실한 실물 상품이나 숫자에만 집중하던 이전 세대와 달리 2030세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현되지 않은 미래 가치까지 고려해 거침없이 투자에 나선다. 2030세대는 실제 예술작품이 아니라 소유권에 투자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훼손되지 않는 상품의 가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투자다. 투자를 하면서 개개인의 취미 향유가 가능하며, 추후 가치 상승이 있을 경우 높은 차익 실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투자 유형이 바로 대체불가토큰(NFT)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NFT는 2030세대의 열띤 관심과 더불어 위·변조가 불가하다는 점, 무한한 확장성으로 침체된 예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FT 인기로 산업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NFT 시장은 지난 2018년 4000만달러 규모에서 지난해 3억4000만달러 규모로 8.5배 이상 성장했다. SK증권은 올해 NFT 시장 규모가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트테크', '조각투자' 트렌드 모두 NFT의 일환이다. NFT를 활용해 미술 작품의 소유권 지분을 분

    2021.12.31 09:57:45

    2021 올해의 키워드 ‘재테크’, 2030세대 주식·코인 아닌 '이것'에 몰렸다
  • 셀트리온그룹, 현금·주식 동시 배당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금·주식 동시 배당 또는 주식 배당을 각각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을 배당한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1025억원이다. 주식 배당 발행 총수는 273만2479주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260원의 현금과 0.02주의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과 주식 배당 발행 총수는 각각 399억원, 306만5845주다.셀트리온제약은 현금 배당 대신 3사 중 가장 높은 주식 배당률을 적용했다. 보통주 1주당 0.03주의 주식을 배당한다. 주식 배당 발행 총수는 109만4265주다. 셀트리온제약의 최근 가파른 성장 모멘텀과 현금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셀트리온 관게자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주식 배당을 유지하면서 회사의 미래 가치를 주주와 공유하는 동시에 현금 배당도 실시해 회사의 이익을 주주에 환원하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2021.12.17 15:41:17

    셀트리온그룹, 현금·주식 동시 배당
  • 글로벌 대표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

    [돈 되는 해외 주식]어도비시스템즈(이하 어도비)는 디지털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다. 어도비는 대표적 이미지 편집 툴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PDF 열람·편집에 활용하는 ‘아크로뱃’ 등의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동영상 편집 툴 ‘프리미어’를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동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타깃으로 삼고 있다.어도비의 사업부는 다양한 콘텐츠 툴이 포함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전자 서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큐멘트 클라우드(DC)’,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DX)’로 구성된다.콘텐츠 소프트웨어 부문인 CC 내에는 특별한 경쟁자가 없는 압도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 일종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고객이 추가 비용을 지출하며 타 기업 제품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반면 DC 사업은 도큐사인과 같은 경쟁 기업이 존재한다. DX 사업도 오라클이나 IBM 등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마케팅 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산업 내 긍정적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한편 어도비는 지난 9월 부진한 주가 추이를 보였다. 이유는 미래 수익 지표로 볼 수 있는 ‘연간 반복 매출(ARR)’ 서프라이즈가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여름 휴가철로 인한 계절적 성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휴가로 인한 영향이었던 만큼 4분기부터 다시 꾸준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도비는 2013년 기존 라이선스 판매 모델에서 구독 모델로의 성공적 전환에 성공한, 일종의

    2021.11.20 06:00:39

    글로벌 대표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
  • 친환경 바람 속 태양은 여전히 뜨겁다

    [돈 되는 해외 주식]세계적으로 친환경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모두가 탄소 중립을 외치며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 발전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은 무한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잠재력이 크다. 소음이 적어 생활 속에 가깝게 설치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어 석유를 대체할 가장 강력한 후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도 태양광 발전을 막지 못했다. 지난해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경제 봉쇄 조치에 따른 일시적 수요의 쇼크가 있었지만 2분기 이후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올해는 신규 설치량이 전년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 중 친환경 인프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5년간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량이 연평균 1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중국과 미국의 안정적 수요는 문제 없다. 인도 등 개도국에서의 빠른 수요 증가도 기대해 볼만하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태양광 밸류 체인을 장악했다. 원재료인 폴리실리콘부터 웨이퍼·셀·모듈까지 중국 기업의 부문별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70~90%에 이른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저렴한 전기료, 규모의 경제, 기술 혁신 추구 등의 결과다.하지만 다른 국가들에는 ‘중국 기업의 장악’이 불편한 현실이다.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관세 부과 등의 규제를 도입해 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자칫하면 태양광 산업 자체가 위축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역사적으로 지속 하락해

    2021.11.17 06:00:02

    친환경 바람 속 태양은 여전히 뜨겁다
  • [카드뉴스]전세계에 불어닥친 인플레이션 공포... 전문가들 "중·소형주 투자 비중 늘려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하며 30년만에 상승률 최고치를 기록했어요.전문가들은 내년 봄까지도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고 내다봤어요. 물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죠.인플레이션의 지속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자 중·소형주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미국 울프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미국 GDP 증가율은 4%에 달할 전망이에요.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이에 덧붙여 '시장에 돈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저평가된 중·소형주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죠.중·소형주가 모인 S&P스몰캡600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S&P500보다 2.5p가 낮다는 웰스파고의 분석에 따르면 중·소형주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또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펀더멘털이 탄탄한 중·소형주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죠.관련 수혜주로 아카데미스포츠&아웃도어스(티커 ASO), 브래디(티커 BRC)가 지목됐어요.아카데미스포츠&아웃도어스는 미국 최대 스포츠용품 체인이에요. 올해 회계연도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으며, 작년 10월 나스닥 데뷔 이래 주가가 약 250% 뛰었어요.현재 미국에 259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내년부터 매장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해요.또 브래디(티커 BRC)는 산업용 프린터와 라벨 등을 판매하는 B2B 업체에요. 올해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 상승했으며, 내년에 EPS는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11.12 19:37:07

    [카드뉴스]전세계에 불어닥친 인플레이션 공포... 전문가들 "중·소형주 투자 비중 늘려야"
  • [영상뉴스]세계 시장 독점한 '이 종목', 올해 들어서만 주가 70% 상승했다. 전문가들 "더 오를 것"

    미국 투자은행 에버코어 ISI의 CJ 뮤즈 애널리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라고 평가한 회사가 있어요.이 회사는 세계 시장을 독점했지만 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이가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거래처들은 이 회사의 장비가 만들어지는 대로 구매하기 바쁘죠. 장비 구매 여부가 회사 생존을 결정할 정도예요.재고가 남을 일이 없으니 생산량이 늘어나는 대로 매출이 증가하고, 주가도 따라 오르게 될 수밖에 없어요. 생산능력을 확충하면서 주가가 올해만 70% 가까이 상승(9월 기준)했으며, 최근 5년간은 8배 가까이 올랐어요.이 기업은 바로 'ASML'. 반도체 극자외선(EUV) 장비를 만드는 네덜란드 회사에요.1984년 필립스와 반도체 장비 제조사 ASMI가 협력해 설립했죠. 97년도부터 EUV를 이용한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후 2014년에서야 양산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오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기술인 만큼 ASML이 글로벌 관련 시장을 독점하고 있죠.그리고 EUV 노광장비는 미세공정에 유리하고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어 구조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요.증권업계는 ASML의 주가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그 근거로 EUV 노광장비 독점력을 들 수 있어요. ASML이 EUV의 가격결정권을 쥐고 있어 주당순이익(EPS)이 매년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요.두 번째로, 잉여현금흐름이 쌓이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책도 강화할 예정이에요. KB증권에 따르면 2023년 잉여현금흐름은 올해보다 약 20억 달러가 증가한 6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요.이 외에 유망한 해외 명품 주식이 궁금하다면 <한경무크 해외 명품 주식 50선>을 참고해 보세요.  김민

    2021.11.09 14:54:04

    [영상뉴스]세계 시장 독점한 '이 종목', 올해 들어서만 주가 70% 상승했다. 전문가들 "더 오를 것"
  • 워런 버핏이 투자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

    [돈 되는 해외 주식]스노우플레이크는 2012년 설립된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한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스노우플레이크는 오라클·테라데이터·SAP 등이 주도한 온 프레미스(on-premise :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쓰는 방식)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진보된 형태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스토리지·컴퓨팅·서비스라는 3개의 레이어가 독립 구동하며 리소스와 비용의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관리에서 나아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익스체인지’를 통해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시도하고 있다.스노우플레이크의 경쟁사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아마존, 애저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을 제공하는 알파벳 등이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스노우플레이크는 적이자 파트너인 기묘한 관계를 맺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서비스가 주요 3사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일종의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의 고객인 셈이다.또한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라는 표현과 같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환경에서 독립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베이스의 허브로서 여타 다른 경쟁 솔루션 대비 중립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발생시키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이나 기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2021.10.27 06:00:26

    워런 버핏이 투자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스노우플레이크
  • 해외 이민 시 상속·증여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우리나라와 달리 세계 곳곳에 상속세나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국가들이 적지 않다. 만약, 이들 국가의 이민 자격을 얻게 된다면 상속 자산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적용될까.CASE포르투갈이나 싱가포르는 상속세나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 이런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은 어떨까 고민하고 있는데, 무엇을 체크해봐야 할까요.SOLUTION 세금 문제뿐만 아니라 사업, 교육 등 다양한 이유로 투자이민 상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데, 세금 측면에서는 미리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우선, 이민 가서 현지에 정착하고 해당 국가의 거주자가 된 이후,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외국으로 출국한다고 해서 무조건 우리나라의 납세의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해당 국가의 거주자 및 우리나라의 비거주자 요건을 갖추어 그것이 인정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양 국가의 이중 거주자가 될 수 있고, 가령 양 국가에서 세금을 신고·납부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납부한 금액을 외국납부세액공제로 적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비거주자로 인정받으려면, 외국 체류 및 거주를 위한 적법한 자격(영주권 등)을 갖추어야 하고,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같은 곳이 아닌 현지 주택을 소유하거나 임차해 장기간 거주해야 합니다.출국 이후에는 가급적 한국에 방문하지 말아야 하며, 본인이나 배우자, 자녀 등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 누구라도 연간 183일 이상 한국에 체류해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가급적 국내 소재 자산이나 국내 소비를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소득세법’ 제1

    2021.10.26 06:44:08

    해외 이민 시 상속·증여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에 따른 투자 포인트

    [돈 되는 해외 주식]과거 데스크톱에 국한됐던 인터넷 환경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현대인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자는 시간을 빼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인터넷 환경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광고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3328억 달러다. 이미 글로벌 전체 광고 시장의 절반을 검색·디스플레이·소셜 등 디지털 광고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런데 앞으로 디지털 광고의 시장 침투율이 더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전통적 TV 광고가 커넥티드TV(CTV)라는 매체를 통해 디지털 광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CTV는 인터넷에 연결된 TV라는 의미로 쉽게 스마트TV를 떠올리면 된다.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북미의 CTV 이용 가구 수는 전체의 25%인 3000만 가구에 달한다. 월 10만원 수준인 케이블TV 구독을 해지하고 20달러에 불과한 스트리밍 스틱을 이용해 CTV로 넘어가는 ‘코드커팅 트렌드’는 보건 위기 이후 합리적 소비 패턴과 맞물리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CTV 광고 시장의 올해 예상 성장률은 전년 대비 49%로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투자자가 고성장하는 CTV 광고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기존 디지털 광고 시장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구글·페이스북·아마존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이라는 점 때문이다. 기존 디지털 광고 시장의 시장점유율은 위 3사가 약 70%를 차지

    2021.10.20 06:00:08

    디지털 광고 시장 성장에 따른 투자 포인트
  • 테슬라의 유일한 대항마 폭스바겐

    [돈 되는 해외 주식]폭스바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테슬라와 성장 전략이 가장 유사한 곳이다. 폭스바겐은 지난 3월 15일 테슬라의 ‘배터리 데이’에 비견되는 ‘파워 데이’를 진행한 이후 판매 대수 측면에서 테슬라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2분기 폭스바겐의 전기차 판매 대수는 테슬라를 앞섰다. 다만 폭스바겐의 전기차 판매의 절반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중간 단계로 전기 모터와 석유 엔진을 함께 사용해 달리는 자동차)이고 유럽에 70~80% 편중된 것은 약점으로 꼽힌다.폭스바겐이 지난 3월 출시한 ‘ID.4’의 중국 판매는 4월과 5월 1200대 수준으로, 테슬라 ‘모델Y’의 중국 첫 두 달 판매 대수인 6600대의 30%에 그쳤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판매 전용 딜러망을 확충하고 있고 하반기 ‘ID.6’와 ID.4의 파생 모델인 ‘ID.4 X’와 ‘ID.Crozz’를 출시할 계획이다.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차체 플랫폼은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이하 MEB)과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이하 PPE) 플랫폼 두 종류다. MEB 플랫폼은 폭스바겐 등의 대중적 브랜드에 채용하고 PPE 플랫폼은 포르쉐 등 럭셔리 브랜드에 적용할 예정이다.MEB 플랫폼 기반은 2019년 말 유럽에서 ID.3를 시작으로 현재 ID.4까지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에서 ID.4의 생산을 시작했고 내년에는 미국 공장에서도 생산한다. PPE 플랫폼 기반은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폭스바겐그룹은 자율 주행 기술도 트리니티·아폴론·아르테미스라는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MEB 플랫폼과 PPE 플랫폼, 자율 주행 기술은 2024년 이후 스케일러블 시

    2021.10.13 06:00:27

    테슬라의 유일한 대항마 폭스바겐
  • 금리 인상은 주식 시장에 독일까 득일까

    [머니 인사이트]올해 미국 내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기준금리 인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의 두 가지 요건을 물가 상승과 고용 시장 안정이라고 밝혔고 현재 물가 요건은 기준금리 인상 조건을 충족한 상태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지난 6월 2023년 기준금리를 두 번(0.50%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월 FOMC에서는 절반의 Fed 위원이 내년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또한 미국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70%의 참여자들은 내년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금융 시장은 연내 테이퍼링(양적 완화 축소) 시행과 향후 금리 인상에 대비하고 있다.미국뿐만 아니라 신흥국에서도 물가 상승에 대비한 기준금리 인상을 논의하고 있다. 브라질·멕시코·헝가리 등 신흥국에서는 이미 기준금리를 수차례 인상했다. 한국도 지난 8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이러한 금리 인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완화된 재정 정책의 회복 과정이다. 시기의 문제는 있지만 인상 자체는 필연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과거 금리 인상기 자금의 흐름과 금융 시장의 분석을 통해 금리 인상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주식 시장과 달러, 경기의 관계 따져봐야21세기 이후 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시기는 두 차례였다. 1차 금리 인상기는 2004년 6월부터 2006년 6월까지 25개월 동안이다. Fed는 이 시기 무려 4.2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2차 금리 인상기는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약 37개월간이다. Fed는 이 시기

    2021.10.12 06:00:01

    금리 인상은 주식 시장에 독일까 득일까
  • 부동산·주식, 증여 시기 결정 위한 절세 팁은

    [한경 머니 기고 = 이용 파트너·서수영 세무사 삼일회계법인 상속증여전문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 또한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보유 중인 주식과 부동산을 자녀에게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는 부모의 경우 재산의 가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적절한 이전 방안 및 시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부동산과 주식의 증여 시기 결정에 도움이 될 만한 소소한 팁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매년 5월에는 부동산 급매물이 다수 출현한다는 언론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세무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와 같은 보유세의 과세기준일 때문일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종합부동산세는12월에 납부하게 되나, 납부 시점에서의 부동산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매년 6월 1일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하고 있으므로 과세기준일 이전에 양도하게 되면 보유세 부담을 피할 수 있어서다.부동산 이전의 경우이처럼 부동산을 양도함에 있어서 보유세 과세기준일을 고려하는 것처럼 부동산을 증여할 경우에도 부동산 공시가격 공시일자를 고려해봐야 한다.세법상 부동산을 증여하는 경우 증여재산의 평가는 매매가액 등의 시가에 따르도록 하고 있으며, 매매가액 등 시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세법에서 별도로 정하는 방법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은, 토지는 개별공시지가, 주택은

    2021.10.01 14:18:47

    부동산·주식, 증여 시기 결정 위한 절세 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