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334호 (2002년 04월 29일)

올해 국내 5위권 생보사 진입 노력

기사입력 2006.09.04 오전 11:55

ING생명의 올해 경영전략은 현재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성장지표, 효율지표를 더욱 높여 국내 5위권 생보사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보험전문평가기관인 A.M. Best사로부터 2년 연속 A 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며 “윤리경영을 통해 진정한 고객만족을 지향할 것”이라 말했다.

고객 충성도를 나타내는 평균보험유지율도 13회차 94.3%, 25회차 85.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시장점유율도 1.3%로 외국계 생보사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해의 영업전략은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약의 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점당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능력 있는 인재를 많이 충원해 영업조직을 보다 전문화하고 지점을 대형화함으로써 단위당 생산성을 높이고 지점 운영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평균보험유지율을 더욱 높여 계속보험료를 증대시킬 방침이다. 또한 고객서비스 향상을 최고의 과제로 이를 위해 콜센터를 확장하며 재무컨설턴트(FC) 교육도 정규교육 2년 외에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 및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회사는 갖고 있다. 또한 2001년 말부터 진행 중인 ‘깨끗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지점만들기’ 즉, 지점환경개선계획을 통해 쾌적한 영업환경을 만들고 내왕고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민은행과의 방카슈랑스 상품개발과 네티즌을 타깃으로 한 인터넷전용상품 및 기타 제휴상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표상품, 무배당 종신보험

ING생명의 주력상품은 무배당 종신보험이다. 이는 기존의 유배당 상품과는 달리 높은 예정이율(6.5%)을 적용,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계약자의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소득을 벌어들이는 시기에 따라 다양한 보험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사망, 장애, 입원, 암치료 등 다양한 특약을 계약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근로 소득자의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중 최대 70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무배당 재해사망 특약, 무배당 입원특약, 선지급 서비스 특약 등 총 11가지 특약을 부가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입한도는 1,000만원부터 최고 10억원까지며 가입연령은 최소 15세 이상이다. 보험료의 경우 가령 30세 남자(배우자 27세, 아들 1세)가 20년납, 1억원에 가입했다면 월 보험료는 약 10만 9,740원이다. 또한 가족까지 보장받으려면 15만 8,640원을 월 보험료로 납입하면 된다.

이 상품의 지급기준은 사망보험과 보험료 납입면제로 나뉘는 데 피보험자가 2~3급 장애를 입었을 땐 이후 보험료가 면제되며, 사망 또는 제1급 장해 때엔 보험금이 지급된다.

지급률은 가입 후 60세에 재해를 맞았을 경우 약정된 보험금 100%, 60세 이후 80세까지는 약정된 보험금의 110%, 80세 이후로는 약정된 보험금의 120%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개발하여 여러 개 보험에 가입할 필요없이 무배당 종신보험하나로 전 가족이 보장받을 수도 있다.

현재 이같이 1개 보험으로 전 가족이 보장받을 수 있는 형태의 종신보험은 ING생명만이 제공하고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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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