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went round among German prisoners in a Russian POW camp during the Second World War:

At one of the Yalta meetings, Stalin asked Roosevelt(FDR) about the average earnings of a US worker.

FDR: “Perhaps $350 a month.”

Stalin: “And how much does he need to live on?”

FDR: “Roughly $200.”

Stalin: “And what does he do with the remaining $150?”

FDR: “That is his business, not mine. Now tell me what does an average worker earn in Russia?”

Stalin: “Some 800 rubles a month.”

FDR: “And how much must he spend to live?”

Stalin: “A thousand rubles.”

FDR: “Then he needs 200 rubles a month more to stay alive. Where does he get it?”

Stalin: “That is his business, not mine.”
[Business Humor] USA vs USSR
2차 세계대전 중 러시아 수용소에서 독일인 포로들 사이에 나돌았던 이야기:

얄타회담 때 스탈린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미국 노동자의 평균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루스벨트: “한 달에 350달러쯤 될 겁니다.”

스탈린: “그럼 생활에 필요한 돈은 얼마나 되고요?”

루스벨트: “어림잡아 200달러가 되겠죠.”

스탈린: “그럼 150달러가 남아도는데 그건 어떻게 합니까?”

루스벨트: “그건 각자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알 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러시아 노동자의 평균 수입은 얼마나 됩니까?”

스탈린: “한 달에 약 800루블이오.”

루스벨트: “그럼 생활비는 얼마나 듭니까?”

스탈린: “1000루블이오.”

루스벨트: “그러면 한 달에 200루블이 더 있어야 살아갈 텐데 그건 어떡하죠?”

스탈린: “그건 각자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알 바가 아닙니다.”

■ POW camp 전쟁 포로수용소
■ roughly 대충




신의 뜻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에 올라탔다.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웬 할머니가 할아버지 무릎에 쓰러졌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신이시여! 저를 시험하시나이까!”

잠시 후 차가 또 급정거했고, 이번엔 예쁜 아가씨가 할아버지 무릎에 살포시 앉았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신의 뜻이라면 따르겠나이다!”



직거래한다오!

잘 차려 입은 여성 두 사람이 기업체 사무실을 방문해 한 간부에게로 다가갔다.

“선생님, 우리는 윤락가 여성들의 복지와 후생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좀 주지 않겠습니까?” 화려하게 수놓은 옷을 입은 여성이 말했다. 그 간부가 대답했다.

“죄송하지만 나는 어제도 그분들에게 직접 기부했소!”



치사한 추월

운전 중인 남성이 옆 차로의 여성 운전자를 보고 휘파람을 불었다. 삑∼삑∼. 여성이

‘휘파람 남성’을 쳐다보면서 머뭇거리는 틈에 남성은 여성의 차를 앞질러 갈 수 있었다.

함께 타고 있던 동료가 “왜 경적을 울리지 않고 휘파람을 불었느냐”고 물었다.

“여성 운전자의 반은 경적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네. 하지만 남성이 휘파람을 불면 여성은 열이면 열, 다 차를 멈추고 바라본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