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씨는 “전문직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사표를 내고 세무사 시험 준비에 열을 가했다”며 “아이파경영아케데미 세무사 학원을 통해 기초 지식부터 공부하면서 결국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끝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천 씨는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수험생들과 바쁜 직장인들에게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을 설명했다.
수험 생활 동안 집·학원·도서관만 생각하세요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친구들에게 저의 수험 생활을 공표하는 것이었습니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는 시간이었고 ‘세무사가 되기 전에는 너희들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말했죠. 제 휴대전화가 켜져 있는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 남짓할 정도로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수험 생활 동안에는 결혼식?술자리 등에 일절 참석하지 않았고 집?학원?도서관 외에는 다른 장소는 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학원에 일찍 오세요, 그리고 앞자리에 앉으세요
“학원 수업은 한 번도 빠지지 않았고 맨 앞자리에 앉기 위해 수업 시작 두 시간 전에 먼저 강의실에 와 자습했습니다. 앞자리에서 수업을 듣는 것과 뒷자리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합격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뒷자리는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잠을 이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합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앞자리에 앉으세요.”
공부하는 동안 휴대전화는 잠시 꺼 두세요
“집중력 방해에 휴대전화만 한 게 없습니다. 수업 중간에도 메시지가 오면 확인하고 나가 전화를 받고 메시지를 확인하는 동안 전화를 받으러 나간 동안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시험에 나올 수 있습니다. 1시간마다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그때 켜도 되지 않을까요.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할 때도 휴대전화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술자리 가지 마세요
“세무사 학원에 오면 같은 처지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위로가 되는 것은 좋지만 저녁 먹으며 얘기하다 보면 그게 술자리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술자리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동안 합격 예정자들은 1분에 한 문제씩 더 풀어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술자리는 합격하고 나서 합격의 기쁨을 나눌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는 이어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기초반부터 종합반까지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같은 직장인들이 많다”고 전했다.
특히 오프라인 강좌를 수강하는 모든 세무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복습 동영상 및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진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보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며 별도의 전문 촬영팀을 구성해 고화질 화면을 구축하고 모바일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손쉽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세심한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AIFA)의 대표적인 교육 사업으로는 ‘세무사아카데미’, ‘전산·재경 자격증 교육센터’, ‘기업 실무 교육센터’, ‘중소기업 핵심 직무 교육센터’, 온라인 교육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E-아이파’가 있으며 ‘2015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www.aifac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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