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패스,2016 NEW VISION 선포……니프티검사(NIFTY) 올해 300% 이상 성장 예측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는 최근 사내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2016 NEW VISION을 제시, 니프티검사(NIFTY)의 작년 대비 매출 30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포했다.



㈜휴먼패스는 앞서 2015년 실적 최대치를 달성하며 IPO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2016 비전선포식은 비침습산전검사 시장 70% 이상의 독보적인 점유율로 업계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포부로 이뤄졌다.



이승재 대표는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현재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의 전 세계적 누적 검사 수는 70만 건 이상으로, 샘플 DB구축에 따른 정확도 99.9% 업계 최고치로서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라는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기에 업계 1위가 될 수 있었다”며“휴먼패스의 성장에는 언제나 산모와 태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 및 특허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노산하는 산모가 증가하는 추세 역시2016년 비전의 근거로 올해 니프티검사(NIFTY)는 작년 대비 3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향후 5년 내에 매출 500억 달성을 향해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며 이미 인도네시아에 유전자 검사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휴먼패스는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화장품 제공방법에 대한 국내 첫 특허 등록을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국내와 중국 등의 시장에서 상용화 될 경우, 12조 규모의 국내 화장품 시장 및 36조 규모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DNA 화장품'으로 매우 큰 파급력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니프티검사(NIFTY)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혈액에는 탯줄의 상피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중 생을 마감한 것들이 함께 존재하며 그 내부에 있는 태아의 DNA를 가지고 검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니프티검사(NIFTY)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DNA가 4%이상 돼야 가능하며 임신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니프티검사(NIFTY)는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와 산모가 모두 안전하고 신경관결손을 제외한 모든 염색체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와 동일하게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 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은 물론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99% 이상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 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7~10일 이내로 더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쌍태아인 경우에도 정확한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 홈페이지, 니프티 통합 메디컬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