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명동은 단순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 상권의 성격을 넘어서고 있다. 명동은 이들이 한류 문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한류 쇼핑 상권’으로 진화하고 있다.
취재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이해인·주재익 인턴기자
기고 안민석 FR인베스트먼트 연구원
사진 김기남·이승재 기자Ⅰ빅 데이터 상권 분석 SK텔레콤 지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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