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대기업(30대 그룹·금융권) 여성 임원 프로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60223586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6.02.23 09:28 수정2016.02.23 09:28 차완용 기자 [기사 인덱스]- '여성 임원' 그들은 어떻게 임원이 되었나?- '여성 임원' 한풀 꺾인 '여풍'…13명 증가에 그쳐- 여성 임원 "내가 가면 길이 된다" 포기보다 도전 선택- 여성 임원 "사내정치·자녀 육아가 가장 어렵다"- 대기업(30대 그룹·금융권) 여성 임원 프로필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관위, '이재명은 안돼' 현수막 게시 불허 추락하는 '국장'...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이 종목' 샀다 과거 탄핵과 현재의 탄핵, 그리고 부동산 시장[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경제 부진한 일본...‘어둠의 알바’ 활개 모아타운 반대하는 건물주,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