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격 변경…비스킷·빙과↑껌·초콜릿↓
KT, IoT 서비스 연내 30여 종 출시
[정리=차완용 한경비즈니스 기자]
호텔신라, 장충동에 한옥 호텔 짓는다
전남 여수와 인천 송도 등에 각각 40실·30실 규모의 한옥 호텔이 운영되고 있지만 서울 도심에 대형 한옥 호텔이 건설되는 것은 처음이다. 호텔신라의 한옥 호텔 건립 꿈은 ‘사전오기’ 끝에 이뤄졌다.
호텔신라는 2011년부터 신라호텔 부지에 한옥 호텔과 면세점·레스토랑 등을 갖춘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번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사업 부지가 남산과 한양도성에 인접해 건축물의 신·증축에 제약이 많은 자연경관지구에 속해 있기 때문이었다.
현대상선, 유조선사업도 매각 추진
감자를 통해 증시 퇴출 요건(2년 연속 자본 잠식률 50% 이상)을 피하면서 주채권 은행인 KDB산업은행과 만든 추가 자구안을 단행하는 데 현 회장이 개입할 여지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다. 일단 대대적인 감자 조치가 단행되면 현대상선이 목적한 바대로 상장폐지는 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잠재적 후보를 상대로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 가격 변경…비스킷·빙과↑껌·초콜릿↓
인상률은 평균 8.4%다. 비스킷 5종은 권장소비자가격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한다. 롯데제과 측은 “유통 환경 악화로 납품가가 계속 하락해 수익성이 나빠졌고 포장재 필름 등 주요 원부재료비가 2011년에 비해 크게 올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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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 서비스 연내 30여 종 출시
이 자리에서 KT는 올해까지 총 30여 종의 홈 IoT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내 50만 홈 IoT 가입 기기 달성과 함께 2018년까지 전체 IoT 시장에서 부동의 1위로 도약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내세웠다.
cw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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