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라슈퍼클렌즈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수상
레몬 디톡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니라슈퍼클렌즈가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식품(디톡스, 클렌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니라슈퍼클렌즈는 1980년대 스위스에서 안드레아스 베어 박사가 디톡스 전용 시럽과 천연 레몬즙을 1:1로 배합해 개발한 ‘오리지널 레몬 디톡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주력 제품인 레몬 디톡스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소화활동에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500kcal 제한섭취를 통해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하기에 용이하다.

앞서 미스코리아 건강몸매관리 부문 공식 브랜드로 선정된 니라슈퍼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레몬 디톡스 상표 및 서비스표등록을 허가 받기도 했다.

또한 니라슈퍼클렌즈를 공급하는 ㈜센콥코리아는 레몬 디톡스의 안전성을 국내외에 입증하고자 100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긍정적 결과를 미국 EB학회에 소개한 바 있다.

㈜센콥코리아는 최근 유기농 채소와 과일, 슈퍼푸드로 구성된 신제품 ‘스무딩’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믹서 없이 신속하게 스무디를 만들어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주최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한국마케팅포럼)’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이다.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3753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3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조희태 기자 jji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