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유통의 신제품 ‘6년근 고려홍삼정 녹용골드스틱’의 주원료는 100% 국내산 홍삼과 뉴질랜드산 고급 녹용이다. 이 신제품에는 영지버섯과 천궁, 황기, 대추 등 12가지 이상의 엄선된 전통 원료가 배합됐다.
5월 신제품을 출시한 고려인삼유통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과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홍삼 관련 제품을 연구 및 생산하는 홍삼 전문 브랜드이다.
고려인삼유통 관계자는 “본사는 앞서 ‘6년근 고려홍삼정 녹용골드’라는 병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를 살폈다”면서 “’6년근 고려홍삼정 녹용골드스틱’은 기존의 ‘6년근 고려홍삼정 녹용골드’ 병제품의 휴대성을 보완해 스틱타입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국내산 홍삼과 녹용의 기운을 간편하게 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농도와 분포가 높아지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해짐을 반영해 ‘6년근 고려홍삼정 녹용골드스틱’은 내용물 보강 및 구성 보완을 마쳤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본사는 매장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고가 정책, 관리 수수료 등을 배제하고 원삼의 수매부터 제조, 배송까지 최선을 다해 가정의 달 선물 구매 만족도를 높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려인삼유통의 6년근 고려홍삼정 골드 시리즈는 2016년 버전으로 리뉴얼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정의달 맞이 신제품은 티몬, 쿠팡, 위메프와 같은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및 종합몰, 대형몰에서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조희태 인턴기자 jji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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