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나 애드투페이퍼 대표 : 힘내라, 청춘들아
[한경비즈니스=주재익 인턴기자] 대학생들의 프린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대학 내 무료 출력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애드투페이퍼의 시작이었다.
최근에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담보 소액 대출을 진행하는 애딧페이 서비스를 출시하며 ‘대학생들의 경제생활을 돕는다’는 보다 큰 뜻을 실천하고 있다.
전해나 대표 역시 6년 전까지만 해도 고려대에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그는 많은 대학생들이 금융 수요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1금융권의 신용 등급 체계에서 소외돼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현실에 주목했다.
그는 6년 전인 2010년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문제의식을 갖는 것과 그것을 바꾸는 것은 별개의 문제였다. 많은 사람들은 ‘무엇(what)’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어떻게(how)’에 치중한다.
반면 전 대표는 ‘행복’이라는 분명한 ‘무엇’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 애드투페이퍼는 그런 고민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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