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실로니아의 신제품 산양유 마스크팩은 3차원 망상구조 겔 타입 원단으로 제작된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가 사용된다. 이 시트는 천연 미생물인 아세토박터 자일리넘 대량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천연원료(코코넛 과일수)와 발효하여 개발한 고분자 천연유래 시트로 화장수 다량 함유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 및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이러한 시트에 산양유 성분이 더해져 있다. 산양유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으로 피부노화 완화에 일조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보호막 형성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피부탄력을 위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및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산양유 마스크팩은 클리어 타입과 클라우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리어 타입은 얇은 시트를 기반으로 밀착감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클라우드 타입의 경우 두꺼운 시트를 통해 안정감 및 앰플 보유력 강화를 추구한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 제품이다.
베실로니아의 신제품 인리치 마스크팩은 도합 4종(동백, 카렌듈라, 아보카도, 아몬드)으로 구성되었다. 동백 마스크팩과 카렌듈라 마스크팩은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동백 마스크팩은 영양공급 및 피부진정을, 카렌듈라 마스크팩은 피부탄력 및 활기충전을 위한 성분으로 제조되었다. 또한 아몬드 마스크팩은 수분충전 및 윤기부여를, 아보카도 마스크팩은 수분공급 및 탄력유지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에 사용목적에 따른 제품선택이 가능하다.
인리치 마스크팩 제품에는 지오 원단과 순면 원단이 사용되었다. 브랜드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오 원단과 순면 원단이 채택된 이유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흡수성 및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외에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겪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형광 및 표백물질 등이 첨가되어 있지 않다.
한편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베실로니아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히트500’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초에는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브랜드를 론칭한 ㈜에프티코스메틱은 지난 5월 9일, 2016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협약체결식을 진행하고, 신의성실 수행 협약서를 작성한 바 있다.
앞서 언급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개발자금을 지원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R&D 지원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32개 기업에 총 70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사업 자금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신의성실 수행 협약서는 지원기관인 경기도와 수행주체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주관기관이 지역 기술혁신역량 향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조희태 인턴기자 jjikiss@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