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마노메디 비뇨기과는 2000년 개원해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 ‘복합음경확대술’, ‘저장진피를 이용한 최소절개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외 최초로 전문학회에 발표·소개하고 이 같은 기술력을 보유한 병원이다.
특히 동종 업계최초 ISO9001 획득해 평생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외 환지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1석 5조 복합확대수술’은 남성확대와 조루 및 발기부전 등 기능적 강화를 위한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 기능강화를 접목시켰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관계자는 “당일 하루 방문으로 30분 만에 완성되는 원스톱 시스템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후 재방문 없이 자가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뿐 아니라 해외환자들이 시술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의술을 앞세워 의료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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