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얼짱몸짱은 ‘피부관리도 브랜드다’라는 신조를 갖고 2004년 창립해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에스테틱 브랜드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과 각 지방 등 전국 13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에도 진출해 30개 이상의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대 젊은 여성 등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마케팅 관리’에 주력하고 있으며 TV프로그램, 라디오 등 협찬을 통해 얼짱몸짱을 알리고 있다.
그 동안 ‘용팔이’와 ‘돈의 화신’, ‘굿 닥터’, ‘당신의 여자’ 등과 ‘이파니의 해피엔딩’ 등 드라마 및 방송 협찬을 진행했으며, 2015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와 2015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 등을 지원했다.
얼짱몸짱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 있어서 많은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춰 고객을 대하고 가맹점을 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장점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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