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투자클럽, 다양한 시스템 갖춘 투자컨설팅
㈜몬스터투자클럽이 9월 6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정보서비스(투자컨설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몬스터투자클럽은 2015년 설립된 투자컨설팅 회사다. 2009년 주식정보를 블로그로 제공하는 것이 시작점이 됐다. 2010년 에덴스탁 회사와 업무제휴체결 후 2014년 MIC Investment Club을 설립했다. 2015년 현재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전문가 양성교육시스템과 각종 투자클럽 및 전문가를 파견 등 다양한 시스템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몬스터투자클럽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회원 여러분가 소통을 원활하게 하겠다”면서 “앞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는 몬스터투자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