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빛·사랑안과는 2001년 개원해 14년째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과 노안교정, 백내장수술 등의 안과전문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김평식 대표원장의 30,000안 집도 경력을 바탕으로 수술 후 환자 시력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일상생활까지 고려해 적합한 수술법을 진단해주는 ‘퍼펙트 안구환경분석 시스템’과 환자의 교정시력을 평생 유지시키기 위한 ‘시력저하 예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시력교정 후 환자의 눈이 일상에서도 불편함 없이 적응하고 좋아진 시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에게 맞는 수술법을 진단, 그에 따라 교정 및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사전 검진부터 사후 관리까지 환자의 전 진료과정에 걸쳐 시스템이 진행된다. 또 모든 환자의 전 의료과정을 대표원장이 1 대1 전담하며 과잉진료를 하지 않으며, 평생책임제도를 운영한다는 3가지 철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촌 빛·사랑안과 김평식 대표원장은 “시력교정 후에도 건강하게 평생을 써야하는 환자의 눈에 대한 고민이 병원의 진보된 시스템으로 발전될 수 있었다”며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의사로서 책임감 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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