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몰피엠지는 1998년 설립된 골프용품 기업특판 유통전문 업체로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 풋조이 및 스릭슨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다루고 있다.
Internet Mall의 약자 아이몰(I-Mall)로 시작해 골프볼전문쇼핑몰을 오픈했으며 현재 아이몰피엠지(I-Mall Present Management Group)로 변경해 ‘고객의 선물용품을 기획해 준다’는 비전을 담았다.
외산제품 한국지사와의 거래를 통해 제품을 확보하고 유통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골프용품 세트를 판매 강화 및 상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골프공뿐만 아니라 골프백, 티셔츠, 모자 등에 Custom Logo를 삽입해 제작 골프 용품을 판매한다.
아이몰피엠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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