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성형외과는 1일 수술 3건 정원제를 통해 의사의 하루 수술 일정을 제한하고 있어 당일 예약된 고객의 수술에만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표원장이 수술 전 상담부터 수술, 치료, 경과에 이르기까지 간호사나 다른 인력에게 맡기지 않는 1:1 전담 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인증식에서 유노성형외과는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붓기를 개선시킬 수 있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알려 수술 후에도 경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유노성형외과 김신영 대표원장은 “유노성형외과 모든 직원들이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 높은 진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술 중 사고를 방지하고 수술 후 환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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