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서브국제특허는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및 해외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특허 분야에서 ISO9001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해외출원 최저가보증제를 시행하며 개인 및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이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출원 및 PCT국제출원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허권의 해외 사업화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으며 또 해외 박람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라이센싱, 기술이전 및 제휴 등 다양한 특허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프라임서브국제특허 박창훈 대표 변리사는 “변리사들도 수많은 국가들의 특허 제도를 모두 다 알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해외출원 경험과 노하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자사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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