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아머스햄, 단체복 전문 브랜드
단체복 전문 브랜드 아머스햄이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패션(단체복)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머스햄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브랜드 이념을 가지고 기업, 관공서, 학교 등을 대상으로 단체복을 제공하고 있다. 단체복 제작비용 절감과 제품 납기 기한 준수를 위해 직영공장을 설립, 운영 중이며 고객의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네이버톡톡, 톡플러스 등의 문의시스템도 마련해 전화가 어려운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했다.

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와 인쇄기술자를 고용해 운영한다. 정기적인 프로모션과 특가 세일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하며 고객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들을 무료로 지원한다.

아머스햄 이화순 대표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이번 상을 수상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비즈니스는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선정해 대한민국 유수 브랜드의 부문별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 및 우수성을 검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약 600여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거쳐 소비자 조사,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상 심사 과정을 거친 뒤 총 59개 브랜드를 3차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지수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직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 만족도 지수로,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뽑아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인증 받게 된다.

심사위원 및 20대 이상 소비자들의 평가를 통해 브랜드 선발, 선호도 리서치, 공적서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쳤다.

김은영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