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LG전자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X961NSAZ)가 최근 영국의 가전·IT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로부터 별 5개 만점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제품이 성능, 사용편의성, 에너지효율, 소음,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장점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단점으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만 꼽았을 정도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제품이 ‘중독성 있는 편의성’과 넉넉한 보관용량, 아이스 디스펜서, 뛰어난 냉각 성능, 세련된 메탈 디자인 등을 갖췄다고 평했다. 이제까지 평가한 미국식 양문형 냉장고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게 나왔다고도 발표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무선인터넷(Wi-Fi)을 이용한 스마트 기능도 높게 평가했다. 사용자가 ‘스마트씽큐’ 앱을 통해 냉장고 내부 온도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이 열려 있으면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LG 냉장고의 차별화한 편의기능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더했다. 사용자는 노크만으로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냉기 유출도 41% 줄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출시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통해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먼저 선보인 이후 최근에는 일반 프리미엄 ‘디오스’ 냉장고로 해당 기능을 확대 적용하는 등 프리미엄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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