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한미약품은 최근 북경한미약품과 오브맘 컴퍼니가 북경협화병원 및 북경아동병원과 ‘여성 복지와 아동 보건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과 아동을 위한 국제적 의료 플랫폼 구축 및 공공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실제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의 산·전후 관리 시설 보험 적용에 대한 공동 연구와 모유 수유율 증진을 위한 공익적 캠페인 계획, 교재 편찬 등이 주요 목표다.


한미약품 및 오브맘 컴퍼니 관계자는 “이탈리아 제멜리병원 재단에 임산부와 신생아 전용 바이오뱅크를 설치·운영, 그들의 유전자 정보를 전용 서버와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화하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 정보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북경협화병원과 여성 및 아동 보건 위한 국제 연구 협약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국제 공공 연구는 전 세계 여성 및 아동의 행복과 평화로운 삶을 위한 미래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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