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수상한 보이는이사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사현장에 CCTV를 설치하는 포장이사 전문 브랜드다. CCTV를 통해 이사 전 과정을 생중계·녹화해 모든 고객에게 100% 무료로 제공·녹화본 6일 보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포장이사는 인적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서비스 품질이 경쟁력이다. 보이는이사는 본사의 암행현장점검, 정기 품질평가와 CS교육을 통해 품질 향상에 힘쓰며, 사고 시 최대 1천만 원을 보상하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 또한 마련했다.
보이는이사 관계자는 “포장이사서비스 기본에 충실히 임한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향후 품질 향상은 물론 끊임없는 차별화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이사 서비스 대표 브랜드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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