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상한 내츄럴코튼은 2010년 창립부터 여성 전문가들이 모여 실제 10대~50대의 사용자들의 의견을 담아 2년간의 꾸준한 연구 끝에 개발된 순면 생리대로 생리대 브랜드 최초 국회 보건복지부 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생리대의 핵심 원료인 순면은 미국 현지에서 직접 엄선한 원료를 사용해 보풀이 적고, 자극 없이 부드러운 감촉이 우수하며, 자체 개발팀이 개발한 통기성 커버를 생리대에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답답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QC 전담팀에서 3단계 안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국제, 국내 공인 인증기관에서 안전성을 테스트 받아 그 결과를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내츄럴코튼 김지혜 대표는 “신선한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 6개월 이내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차 오염 방지를 위해 알류미늄 호일의 특수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생리대 브랜드로 거듭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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