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라는 오로지 신선한 과일만으로 만들어진 과일 디저트로, 원료 대부분은 직접 운영하는 과수원에서 생산된다. 100% 천연 과일 제품으로 모든 가족이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식을 제시, 과일을 자연적이며 건강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파스퇴라제이션 공법으로 과일1개의 분량을 정성껏 담아 상온에서의 보관이 가능하며 설탕과 방부제 혹은 첨가물이 일절 첨가되지 않는다. 아울러 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아 당뇨를 가졌거나 과일을 이제 막 섭취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아넬라 관계자는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나쁜 첨가물 없는 좋은 간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업을 출발한 만큼 자연에서 온 재료, 건강한 영양성분, 맛있는 황금비율의 가치를 담아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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