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더 트리니티 스파는 본사 R&D센터에서 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피부 관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TOP TO TOE’라는 슬로건으로 전신순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럽산 라텍스베드와 구스다운 이불 및 1인 1배드시트 사용을 통해 청결함을 우선시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탄력·리프팅 등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관리와 출산을 앞둔 산모들을 위한 산전마사지, 그리고 출산 후 건강관리를 위한 산후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이 외에 출장 산전·산후 마사지 브랜드 ‘트리니티W맘스’를 새롭게 론칭하기도 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여성이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에 2년 연속 선정돼 영광이고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위해 R&D센터를 적극 운영해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더욱 만족도 높은 피부 관리 스파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