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성형외과의원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줄기세포연구소 및 코스메틱으로 이뤄진 통합 뷰티 메디컬센터로 15년 경력의 가슴성형분야 수술경험이 풍부한 이성욱 대표원장이 재수술 등 난이도 높은 수술을 집도해오고 있다.
모티바, 벨라젤, 마이크로탄 등 다양한 가슴보형물을 구비해 환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형물을 추천하고 구형구축이나 보형물 파열 같은 부작용 예방을 위해 수술 후에도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진료와 사후관리를 보장한다.
대표적으로 ‘근막보존 이중평면 가슴확대술’은 가슴성형 시 근막을 잘 보존해 통증이 적고 유선조직으로부터 세균감염이 적어 구형구축의 부작용도 줄여주는 마인의 차별화된 수술 노하우다. 또한 가슴재수술 시에도 내시경으로 겨드랑이 절개가 가능해 새로운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겨드랑이 절개술은 보형물 후방까지 섬세하게 피막을 박리·제거하기에 모양 및 촉감이 자연스럽다.
마인성형외과의원 이성욱 대표원장은 “마인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가 수술결과의 만족도를 높여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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