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중국 미용업계를 선도하는 피부관리샵, HANJIN EYMAY
고객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HANJIN EYMAY가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피부관리샵)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HANJIN EYMAY는 아시안 뷰티에서 시작해 모든 이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존재하는 중국 미용업계의 대형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이다. 해당 업체는 라봄 한진의미 코스메틱 브랜드도 함께 운영 중이다.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샵 HANJIN EYMAY는 현재 세계 선두의 피부 관리 기술과 한국 본사 기술팀이 자체 개발한 천연 원료 추출물 화장품을 선보여 탁월한 관리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중이며, 한국인 원장이 직접 중국 가맹점을 방문해 피부관리 교육을 진행하여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ANJIN EYMAY는 지난 2015년에 론칭해 지금까지 중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캄보디아,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200여 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피부관리샵 운영상태가 좋아 각국의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HANJIN EYMAY 관계자는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세계적인 피부관리샵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욱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하여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 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거쳐 인증 업체들이 선별되었다. 이에 총 43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총 43개 브랜드를 선정, 공표했다.





김은영 기자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