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북한서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평화의 한반도’ 주사위는 던져졌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81002501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8.10.02 10:48 수정2018.10.02 10:48 김정우 기자 ◆백두산 천지에 오른 기업인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2호(2018.10.01 ~ 2018.10.07)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IG넥스원, 통합대공망·유무인복합·MRO까지…중동에 'K방산 벨트' 소개 “신입생 반드시 수업 참석시켜라” 이주호, 의대 총장 측에 당부 '초등생 피살' 가해 교사 26년 간 교육감표창 등 9회 수상 항소심에서도 故박원순 시장 성희롱 인정..."인권위 결정 타당" [속보] 김봉식 "尹, 정치인 체포·방첩사 지원 지시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