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여러 차례, 연인 간 '이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안전이별'을 걱정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슬픔에서 안전으로 바뀐 이별, 빅데이터를 통해 이별범죄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글 / 정리 :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 / 정채희 한경비즈니스 기자(poof34@hankyung.com)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7호(2018.11.05 ~ 2018.11.1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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