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 검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81207582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8.12.08 12:34 수정2018.12.08 12:34 최은석 기자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동후디스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발표했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회수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choie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대로 가면 다 망한다”...고사 위기 ‘고속버스’ 한국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 속 기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전분기 대비 적자 축소" '중국의 쿠팡' 징둥도 한국 진출...C커머스 3대장 집결 배경은? “트럼프가 크리스마스 훔친다” 美 관세, 장난감 직격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