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극적인 광고,  오히려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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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극적인 광고, 오히려 독이 된다
지난달 아이스크림 광고에 등장하는 어린이 모델의 성상품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 광고 속에서는 한 어린이 모델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 클로즈업 된 입술이 성적 어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슈는 빠르게 확산되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결국 업체측은 사과 공지를 올리고 해당 광고를 자진 삭제해 더 이상 광고는 송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 한 양말광고에서는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는 문구를 사용해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해당 문구를 사용한 업체는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희화화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고 역시 마찬가지로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광고를 자진 삭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이런 무분별한 광고 사례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목적에만 집중하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므로” “내부적으로 기획 단계부터 광고 문구나 스토리 검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브랜드 광고,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나 잘못된 문구를 사용하면 브랜드 이미지에 오히려 독이 되니 사전에 철저한 공부와 검수가 필요하겠네요.
글, 카드뉴스 기획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김지은(kje15@hankyung.com)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이민주 (leeminju0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