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쎌코스메틱(DM.CELL)은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로 유기농으로 재배한 유효성분을 두 번 발효해 천연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천연유래방부제를 사용해 활성성분 그대로의 효능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디엠쎌은 화장품 제조·유통, 전문 트레이닝 센터 운영, 플래그십 숍인 셀렙스 운영의 세 가지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화장품 제조·유통에서 더 나아가 자체적인 관리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들의 출장 교육을 제공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현재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주력제품 ‘더마브라이트닝’ 제품은 스페인, 독일, 미국, 러시아 등 각국의 피부관리숍에 납품되고 있는 천연색소를 사용한 미백 제품이다. EGF성분과 인삼줄기세포를 함유해 안티에이징효과와 미백효과를 갖춘 만능 앰플이다.
디엠쎌코스메틱 양희은 대표이사는 “가족 같은 마음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연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며 “향후 보다 효과적이고 건강한 화장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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