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임플란트 진료 브랜드, 보스톤청플란트치과
보스톤청플란트치과가 11월 19일 ‘2019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의료(임플란트) 부문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조사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정된 상이다.

이수역에 위치한 보스톤청플란트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수술 연구회 위원인 원장이 진료를 맡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의원으로 주로 까다로운 치료가 필요한 중년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다. 첨단 의료 장비를 사용해 수술 중 최소한의 통증,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임플란트 보증제를 시행해 치근 5년, 보철 3년을 무상으로 점검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오랜 기간 임상에서 검증된 임플란트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수술을 진행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풍부한 노하우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을 낮추고 환자들의 불안함을 덜어내고 있다.

보스톤청플란트치과의원 홍기정 대표원장은 “환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노력한 결과,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치료를 놓치지 않도록 쉽게 접할 수 있는 보스톤청플란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