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스키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 ‘히비스커스 핑크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한국성형미용협회 의사들이 만든 다이어트젤리에 비오틴 성분을 함유해 급격한 다이어트 및 체중 관리 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가르시니아 칼로리컷팅제 ‘젤리핏’과 물만 넣어도 맛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다이어트쉐이크 ‘꺼내먹어요’를 대표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 멀티비타민 붓기알약 ‘모어밸런스’와 여신의 차 ‘히비스커스 핑크티’도 판매하며 히비스커스 핑크티는 올해 봄 시즌 40만 파우치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모어스키니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너뷰티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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