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메이트유는 기능성 침구 제조 벤쳐기업으로 친환경 폼 매트리스 ‘베드메이트유’, 메모리폼, 라텍스 결합형 매트리스 ‘원더필’, 임산부와 유아 숙면용품 ‘맘스허그’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주력제품 중 하나인 ‘베드메이트유 오가닉슬립 토퍼’는 국내 생산 60kg/m³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했으며 국제 오가닉 섬유기준 GOTS, 오가닉 면 혼합기준 OE, 유아동 섬유 제품 합격 인증, 항균도 99.9% 시험 성적까지 완료한 메모리폼 토퍼로 통메모리폼의 탄탄함과 완벽한 착와감을 자랑한다. 선호에 따라 100% 국내산 천연 라텍스를 내장재로 선택할 수도 있다. 아울러 메모리폼과 HR폼의 이중 레이어 조합을 선보이는 ‘오가닉슬립 더플로어 10.0’ 또한 국내생산 60kg/m³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그대로 적용하고 두께감을 더했다.
베드메이트유 박준규 대표는 “숙면이야 말로 다음 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지속적인 숙면이야 말로 건강한 삶의 필수항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상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j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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