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누리는 사회적 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써 아기용품 전문 브랜드 아이보리를 선보이고 “내아이를 케어한다”라는 마인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항균 베이비룸은 아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위험으로부터 막아주는 제품이며, 세균을 막아주는 aegis사의 광범위 항균제 Microbe shield가 적용됐다.
또 65cm의 높은 가드를 적용해 아기들이 성장하는 동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HPDE 소재로 안전하게 제작됐다.
주식회사 아누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더 기쁘다, 앞으로도 정직한 경영을 통해 고객들을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사회적 기업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육아하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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