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5㎡(1000평)의 공간에 수퍼플레이, 플레이 옵티컬 등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휠라·NFL·널디 등 10~20대 Z세대가 좋아하는 패션·잡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신세계가 업계 최초로 오프프라이스 콘셉트로 선보인 ‘팩토리 스토어’도 529㎡(160평) 규모로 오픈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8호(2020.03.16 ~ 2020.03.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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