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5, 55형 신제품을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 후 4월 77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3월 말부터는 미국에서도 출시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갤러리·월페이퍼 등 혁신 디자인을 적용했다. AI 프로세서 ‘알파9 3세대’를 탑재해 화질과 음질을 업그레이드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8호(2020.03.16 ~ 2020.03.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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