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317679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3.17 09:53 수정2020.03.17 09:53 [플라자]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의 ‘유니버셜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 시간과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보디 크림이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구딸 향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향수 3종 샘플(엉마뗑 도하주·샤페르쉐·르 쉐브르페이유)과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쁘띠뜨 쉐리·로즈폼퐁)을 증정한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8호(2020.03.16 ~ 2020.03.22)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드디어!" 당근, 창사 8년 만에 '연간 흑자' 여야 '지속가능금융 로드맵' 수립 찬성 포스코인터 팜사업, 연평균 이익률 33% 내는 캐시카우 됐다 ‘코인 떨어진다’에 14조 베팅...“비트코인으로 큰 돈 버는 시대 지나” "결혼 해도 아이 낳을 생각 없어요"...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위클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