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 광주사무소를 이끌고 있는 법무법인 태성은 이혼, 가사법 등 분야별 전문 변호사를 포함한 40명 이상 규모의 법인으로,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를 필두로 누적 1,200건 이상의 이혼가사소송을 진행하며 이혼가사로펌으로써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최유나 변호사는 이혼 공감 인스타툰 ‘메리지레드’를 연재중인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또한 법무법인 태성은 고객과 상대방, 재판부와 소통하는 멀티웨이식 방식과 사건 별 2인 변호사체제를 도입하여 고객 니즈에 맞춘 선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소송뿐만 아니라 협의이혼 및 조정절차에서도 전문적인 조언을 드리기 위해 협의이혼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성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는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봄’을 위해 독자적인 법률서비스와 만족도 높은 결과로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소감 수상을 밝혔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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