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용기 그린은 감자탕·해물찜·찜닭 등 탕·찜류를 담기 좋은 탕 용기, 사이드 메뉴나 반찬을 담을 수 있는 실링 용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용기 소재는 국내 친환경 소재 기업 테코플러스의 친환경 소재인 ‘도트&매트’로 제작됐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9호(2020.03.23 ~ 2020.03.29)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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