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 강화로 더 똑똑해진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독특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도심 운전을 편리하게 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더욱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편의 품목, 리터당 15.7km 동급 최고의 연비 등 차급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췄다.
2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과 36개월 저금리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29CM’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7호(2020.05.16 ~ 2020.05.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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