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Huit)의 시그니처 네롤리 미스트는 수분공급, 피부진정,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됐으며, 최고의 자연유래성분들이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비터오렌지꽃, 석류, 알로에베라잎, 병풀추출물 등 재생과 피부 유연화 효과를 가진 자연유래성분과 피부톤을 개선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과 탄력증진 효능이 있는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시그니처 네롤리 미스트’는 피부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비타민리포솜8 이라는 활성 성분을 배합하여 피부의 restore(회복), regeneration(재건), restoration(복원)을 지향한다. 뿐만 아니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노즐 분사 방식으로 분사력 또한 우수하다.
김지하 대표이사는 “안심할 수 있는 성분과 높은 효능을 염두에 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자사의 기술력과 가치관을 토대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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